아메리칸 셰프 : Chef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 (주)누리픽쳐스 (제공) , (주)영화사 진진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 그 동안 소원했던 아들과 미국 전역을 일주하던 중 문제의 평론가가 푸드트럭에 다시 찾아오는데… 과연 칼은 셰프로서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까?
빤히 보이는 스토리인데도 어쩜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맛깔스럽게 만들었을까. 유쾌하고 행복하고
몇 년 전...
요즘 본 영화 중에 가장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음악도 좋고
몇 년 전...
한편의 아름다운 푸드트럭 동화. 딱 내스타일
몇 년 전...
영화관에 사가지고 간 서브웨이 샌드위치는 진심 잘한 선택이었다...
몇 년 전...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을 할때 행복하다는 것을 그리고 그 행복의 필수조건에는 "일"만이 아닌 가족이 있다는 것을 시나는 음식 쇼로 보여준다 거기에 좋은 라틴 음악까지 보너스!!
몇 년 전...
배우이자 감독인.. 해피 호건이자 아이언맨 감독인... 이 형님 대단한 분이셨네.
캐스팅도 빠방하고 배우들 연기도 다 좋고 대사도 재밌고 캐릭터 매력도 좋고 가족+요리 스토리에다가 기승전결, 개과천선도 좋고 행복을 알아가는 주제까지.. 두툼한 쿠바 샌드위치마냥 꽉 차고, 달콤하고, 고소하며 모든 맛이 어우러진 꼭 맛 봐야 할 영화다!
몇 년 전...
좋아하는 배우들도 나오고 요리란 소재로 이야기를 너무 잘 풀어 냈다..
몇 년 전...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고 살아야 행복해진다는 교훈
몇 년 전...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
몇 년 전...
도대체 이 영화는 웃기지도 않은 것이 감동도 없고, 내용도 허접한게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제작했는지 묻고 싶다. 이걸 돈주고 사람들이 볼 것이라 생각하며 만든 것인가. 확실히 헐리우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망했다. 그것도 아주 제대로 폭삭.
몇 년 전...
유명한 배우가 대거 출연!
정작 쉐프역은 너무 매력이 없다
몇 년 전...
간만에 나에게 작지만 큰 힐링을 준 영화~~~!!!!!!!!
몇 년 전...
입 안의 풍미가 마음까지 채우도록.
몇 년 전...
기대없이 봤는데...아들이 우리도 저렇게 살자면서 ㅎㅎ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ㅎ 와이프도 너무 이쁘고 와우!!
푸드트럭 하며 여행하며 살고 싶단 생각이...이 영화 보면
쿠바 가보고 싶어져요!!!
몇 년 전...
굿...
내 동생 생각나네..
몇 년 전...
구성은 재미나고 좋아요
하지만 감독님!
그렇게라도 그녀와 커플하고싶으셨어요?
로이킴보다 배우의 매력이 딸리다니^^;;
몇 년 전...
행복이 맛이다?
몇 년 전...
재미있어요. 중남미 문화,음식,음악도 나와서 좋았어요
몇 년 전...
가볍게 보는 가족영화
몇 년 전...
퍼시같은 아들있음 좋겠다
몇 년 전...
로이최 의 고기 푸드트럭 맛보고 만든영화 ㅋㅋㅋㅋ 두달동안 로이최한테 요리강습도 받으셧다는
몇 년 전...
나이 먹은 소년이 남자가 되어가는 뻔하지만 찡한 영화.
몇 년 전...
가장평범한것이 가장 창의적인것이다. ?
몇 년 전...
내스턀은 아닌듯 너무 밋밋하고 지루하고 긴장감도없다 대사만 많고 대사도 강약 이업ㅈㅅ다 성공이 이리슈ㅣㅂ다면 사는게 낙원이겟지 재미없다
몇 달 전...
서양 골목식당?
몇 달 전...
요리에 관심 있으면 재밌게 느낄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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