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레이크
참여 영화사 : (주)이에스픽쳐스 (제작사) , ㈜인디스토리 (제작사) , (주)스마일이엔티 (배급사) , (주)스마일이엔티 (제공) , 이수창업투자(주) (제공) , 유니온투자파트너스(주)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동생을 맡기기 위해 호텔 레이크를 찾아간 ‘유미’두 자매를 가족처럼 반기는 호텔 레이크 사장 ‘경선’이상한 이야기만 늘어 놓는 유일한 메이드 ‘예린’호텔 레이크에서는절대 위를 올려다보지 말 것절대 혼자 돌아다니지 말 것절대 405호에 들어가지 말 것
코로나도 피했는데 이걸 못피했네
몇 년 전...
진짜 재미 드럽게 없습니다
몇 년 전...
ㅋㅋㅋㅋ 처음에 머리떨어지는거 빼고 개 ㄴㅈ임 ㅋㅋ이거 솔직히 공각해야함
몇 년 전...
정말...재미없음 영화 댓글 알바가 진짜로 존재한다는 걸 이 영화를 통해 알았음 재미가 없다는 말조차도 안나온다. 재미라는 단어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 영화 그래도 배우분들 연기는 좋았네요... 애기도 귀여웠고... 근데 진짜 재미없다. 공포영화 잘 못봐서 많이 걱정했는데 걱정했던 게 민망할만큼 재미없었다... 내 두 시간
몇 년 전...
이세영 이뻐서 봐줬다. 한국 공포는 발전이 없어
몇 년 전...
끔찍하고 소름끼친다 그리고
슬프고 아름답다
스토리가 무리가있지만
배우들 연기로 충분히 커버가 된다
국내 공포영화 최고 레벨
몇 년 전...
스토리는 그낭 볼만했어요...근데 앞으로 한국공포물도 발전할수 있겠구나 생각드는게...귀신등장씬은 진짜 좋았어요 한국귀신 공포물도 조금만더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근데 고어물까지 공포 광팬인데요 어설픈게없이...귀신등장씬들은 많이 좋아졌어요
몇 년 전...
영화 초반이랑 중간중간에 깜짝 놀래키는 장면들이 과연 이 영화에 꼭 필요했을까? 근데 오히려 그 놀라움이라도 있으니 공포영화라고 알 수 있을듯. 스토리도 진부하게 흘러가다가 마지막에 가서 살짝 반전이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조금 억지스럽다고 생각이 드는 영화였다.
몇 년 전...
더 잘만들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뒤로 갈수록 연출이 맥이 빠져 안타까웠어요
연기자들은 열심히 하던데...
몇 년 전...
익숙한 내용이나 배우들 연기가 좋았다
몇 년 전...
개연성도 없고 현실감도 없는...
몇 년 전...
적절한 씬의 배합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지루해질 때쯤 재미있고, 다시 지루해질 때쯤 재미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 격투 장면은 다른 영화감독님들이 배우셔야 할 것 같다... 허무한 엔딩과 열린 결말보다는... 마지막 격투 장면이 가장 임팩트가 있어서 좋았다... (평점이 너무 낮아서 평점:9+1=10점)
몇 년 전...
씹노잼
몇 년 전...
믿고보는 이세영 배우 이쁘고 연기도잘해 대성할 배우~~~
몇 년 전...
이세영...이젠 좋은 영화 좀 고르자.
몇 년 전...
볼까말까하다 봤다.
생각보다 볼만함
몇 년 전...
여기에 사람 돌아 버리게 하는게 있거든... 그 방 405호...
몇 년 전...
호기심이 일지않는 익숙한 설정,
느리고 지루한 전개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그때 그 장면들
가족 연계와 신파
몇 년 전...
관객구 실화냨ㅋㅋㅋ
몇 년 전...
호텔 레이크라는 공포 장르가 딱 맞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본격 사이비 스릴러 구해줘 1편에서 박지영 여배우가 호텔 레이크라는 영화에 나왔습니다
몇 년 전...
단점-1)신파 창렬 2) 절정 부분에 공포 영화에 어울리는 브금이 없음~ 장점 - 배우들 이름값 한줄 평- 좋은 장소를 잘 못살리는 감독의 연출력이 아쉽기만한 영화
몇 년 전...
재미도 없고...
연기는 준수...
킬링 타임 용으로도 아까운 시간.
몇 년 전...
공포영화 보면서 잠과의 사투를 벌여야 하니
싸이코 영화 중 최말단
후반부 박지영 표정이 압권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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