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출신으로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할까 두려운 데보라. 남편과 점점 어긋나는 리타. 가난하게 자라 부자 남편을 만났지만, 남편으로부터 멸시 당하는 로라 메이. 그녀들의 친구 애디는 누군지 밝히지 않은 채 그녀들의 세 남편 중 한 명과 떠난다는 편지를 남긴다. 치밀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세 아내의 남편에 대한 심리와 감정의 변화를 날카롭게 묘사한 여성심리극. 에 이어 2년 연속 아카데미 수상.
(2012 부산 영화의 전당)
각본은 참 좋은데.. 좀 더 연출이 매끄러웠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몇 년 전...
세주인공이 있지만 린다다넬이 평정했음은 물론 얼굴 한번안비추는 엄청나게 매력적인 애드라는 여성에게도 판정승!
몇 년 전...
커크 더글라스 할리우드에 나서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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