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파이글라시 잡지 기자인 레베카에게 어느날 찾아온 FBI요원 넬슨. 그는 그녀의 남편 마일즈가 호주에서 총격사건으로 죽었다는 소식을 전한다. 하지만 마일즈는 자동차 사고로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이었다. 남편의 죽음을 둘러 싼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호주로 떠나는 레베카와 넬슨 요원. 하지만 증거를 찾아 다닐수록 그들의 목숨이 위협당한다!
여자 얼굴이 계속 웃는상. 액션 스릴러라는데 쫓기는 자동차 신이며
몇 년 전...
다...당했다;;ㅡㅡ
몇 년 전...
킬링타임x킬링미o여자주인공 0.1mm 두께의 갈매기 눈썹 너무 거슬림..액션이라기엔 많이 부족한 느낌.. 하차합니다..
몇 년 전...
그래..맞아
몇 년 전...
아...너무 조 (깥
몇 년 전...
어떻게 저 연기로 여주 자리를 꿰어찼지? 뭔가 뒤가 구리지않나 의심이 들 지경. 낙하산인가? 연기를 못하면 순수 이미지로 승부를 보던가 하기라도 해야지. 폭망한 영화.
몇 년 전...
여주인공이 연기 너무 못해서 완전 몰입도 떨어진다
위급한 순간에도 왜 계속 실실 쪼개냐~~? 별
몇 년 전...
여주의 연기가 놀랍다. 발연기의 끝을 본 것 같다. 색시한 미모도 잠시 저 덜떨어지고 낮은 연기를 보고 있으면서 느낀건 발연기는 언어를 초월한다는 것이다. 영어를 해도 느껴지는 신비로운 발연기.
몇 년 전...
0점찌리 영화
할말이 없다...
몇 년 전...
여주의 미모와 연기력도 다 질 떨어져서...영화가 전반적으로 잡쳐버렸다...참 아쉬운 작품...쿠바 구딩 주니어를
주연으로 하면서 남주가 흑인이니 백인 여자 하나 붙이자는 거였지만...완전 실패..차라리 흑인 미녀 배우를
캐스팅 하는게 나았을 것이다...그려면 로맨스가 가미되기라도 하지...안습이다...
몇 년 전...
조연배우가 주연맡으면서 고군 분투한건 알겠는데 레배카 발 연기가 다 망치네~~
몇 년 전...
존 넬슨형사가 백인이었다면 엔딩엥서 키스장면이 있었을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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