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3 : Taken 3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6
모든 것이 끝난다!
리암 니슨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전 부인 레니가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고 집에 돌아온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
그를 기다리는 것은 살해 당한 아내.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경찰이 들이닥치고
브라이언은 살인범으로 체포되기 직전 탈출한다.
쫓아야 할 대상도, 쫓기는 이유도 알 수 없는 상황에
경찰, FBI, CIA까지 모든 병력이 총동원 되어
모두가 그를 쫓는다.
이제, 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목숨보다 소중한 딸을 지켜내는 것!
가족을 위한 그의 마지막 사투가 시작된다!
딸간수좀 잘해라 제발! 벌써 세번째 납치야!!!!
몇 년 전...
2에서 워낙 실망한터라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재밌었다. 근데 형사는 한 것도 없으면서 왜케 허세부리지... 그리고 . .흰 팬티가 참 인상깊었다..ㅋㅋㅋ
몇 년 전...
첫장면에서 딸이 임신했길래 남친조지러가는내용인줄
몇 년 전...
1편이 명작으로 남을 것이다.
몇 년 전...
반전
몇 년 전...
이 시리즈의 오점을 남긴 못생긴 악당팬티 총질하는 안구테러나
그리고 왜 최종보스 악역은 안죽이냐 권선징악으로 끔살
시키고 깔끔한 마무리 안하냐
몇 년 전...
뻔한데 재밋네
몇 년 전...
스토리가 매우 억지스런 3류 영화
몇 년 전...
리암니슨이 1952년생인데 영화설명에 중년이라고 나오네 2015년이면 64살인데
몇 년 전...
말드럽게 안듣는 모녀 1끝냈어야
몇 년 전...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적, 투명인간, 법이고 머고 다 파괴하는 형님.. 매우매우 진부한 스토리
몇 년 전...
딸내미야 뭐 납치에 이골이 났을 테니까...ㅋ 별거 아닌 거라 치고 또 납치가 안되면
테이큰이란 영화가 성립이 안되잖아...러시아 워리어가 리암형 같이 위험한 인물을
왜 그렇게 뜸 들이고 안 죽이다가 지가 죽는겨? 뭔 워리어가 기관총으로 리암형을
한대도 못 맞히는 거지? 딸내미가 비행기에 타고 있는데 바퀴다리를 부러뜨려 이륙
을 저지한다고? 그러다가 마찰열에 의해 폭발할 수도 있는데 서슴지 않고 그 짓을
해? 딸내미 사랑하는 거 맞아? 안전은 생각을 안 해버리네...이건 나가도 너무 나간
거 아냐? 3를 만들자니...무리긴 했을 거야...머리 아팠을 거고...무리수를 둘만 하지..
연로하
몇 년 전...
뭔노무 딸래미가 허구언날 납치당해? 자식이 웬수다 진짜
몇 년 전...
1편을 누가 따라잡을수있겠어
후속으로 사위이야기 재밌을듯ㅋㅋㅋ
몇 년 전...
그래두 잠시 긴장감과 재미는 있더군요~~^^
몇 년 전...
3편은 무리지?
그동안 수고했다.
몇 년 전...
차라리 1편 감독이 다시 했더라면 훨씬 나았을걸....
몇 년 전...
헌 냄비 보내면서 지참금 3억 안주면 나라도 죽이고 싶은맘 들겠다
몇 년 전...
경찰이라고해봐야 뒷북. 무능.전형적이지.
경찰반장은 뭔 겉멋만잡고
무슨역할을 했는지조차 모르겠음
몇 년 전...
리암은 언제다 옳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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