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그곳! 화려한 유혹의 세계가 펼쳐진다!
우연히 친구들을 따라간 은밀한 장소. 아이리스는 사회 고위층의 간부들에게 하룻밤을 제공하기만 하면 그 대가로 화려한 사치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세상에게 모두 외면 받는 그녀지만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만으로도 누구보다 사랑 받고 찬사 받는다. 그 값비싼 명품과 뜨거운 욕망 모든 것에 중독되어가는 그녀. 그러나 어느 새 자신도 모르게 점점 더 위험 속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오 이영화 볼만하네요!
몇 년 전...
처음엔지루하나 점점결말이 궁금해지는영화다. 선진국의 법이 한단계앞서나가는데에는 한편
몇 년 전...
연출이 좀 산만하긴 하나 \부당거래\랑 비슷한 색깔을 지닌 영화. 북유럽 영화 특유의 건조하고 서늘한 연출이 돋보인다. 노출이야 당연히 있고.
몇 년 전...
볼만함~~스타일있어서좋앗음
몇 년 전...
평점 왜이래.. 올려드릴게
몇 년 전...
왠지 현재에도 어느 나라에나 있을 것 같은..
권력이 이렇게 무섭구나...;;
몇 년 전...
러닝타임이 조금 길었지만 우리나라 현실을 보는것 같아 안타까웠다.
몇 년 전...
새로울 것 없는 내용에 새로울 것 없는 연출이지만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게 안정적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충분히 칭찬할 만한 영화.
한마디로 연기, 연출, 이야기 전개 등등 모든 면에서 기본 이상은 해주는 영화다.
몇 년 전...
내용만큼 분위기가 어둡지 않아서 좋음
몇 년 전...
주인공여자배우 넘 이뿜..............몇살일까낭......다른 영화에선....못보는거 같은뎅.....ㅋ
몇 년 전...
70년대 후반 스웨덴의 부패한 사회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40년이 흐른 지금 아직도 우리나라는 스웨덴의 70년대를 살고있다.
영화가 지루했고 다소 길었다. 100분 정도의 러닝타임으로 끝낼수 있는 스토리임에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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