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찍힌 괴생명체와 의문스러운 선장의 죽음...
폭풍우가 몰아치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다!
폭풍우가 내리는 바다 한가운데의 석유시추선에 갇힌 대원들. 육지와의 통신과도 끊긴 상황에서 대원들이 한 명씩 사라진다. 선장과 동료들의 시체는 사라지고 사방으로 튄 혈액이 잔인했던 살인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돕스와 그의 연인 캐리는 인간도 동물의 형체도 아닌 괴생물체를 CCTV로 발견하고, 남은 동료들과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인다. 밤새 내리는 폭풍우로 인해 내일 아침 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오늘 밤을 버텨야 하는 대원들. 한 명을 살리면 한 명이 죽는 소름 돋는 서바이벌이 시작되는데…
배급사는 뇌가 없나? 디워보다 재미없다는 7광구에서 제목을 따오다니 ㅋㅋㅋ 차라리 원제를 그대로 쓰지. 이딴 제목을 붙이면 누가 보냐? 영화 배급사에서 제목을 지들 맘대로 바꿔대는거 정말 보기 싫은데 이건 정말 어이가 없어서 웃기다 ㅋㅋ
몇 년 전...
진짜 배급사 무뇌충들인가 ㅋㅋㅋ 개망작 영화의 후속편인양 제목을 갖다 붙였네 ㅋㅋ 원제목을 쓰면 궁금해서 보겠지만 7광구 후속이라 믿는 사람은 절대 안볼듯 ㅋㅋㅋ
몇 년 전...
내가볼땐 속편같진 않아보이는데 ㅋ 영어포스터는 제목이 the rig 인데 어째서 한글명으론 8광구 : 몬스터의 부활이란 말이 써있는거지;;
몇 년 전...
아니 원작 제목을 무시하고 국내개봉시 새 제목 붙이는건 이해 하는데
몇 년 전...
순간 7광구의 악몽이 떠 올랐다 ㅋㅋㅋㅋ 배급사 제목 참 ㅋㅋㅋㅋ
몇 년 전...
쓰레기 서펄 10점 땜에 낚여서 쓰레기영화
몇 년 전...
7광구의 감동 헐리웃에서 재현하다~
몇 년 전...
호? 내일개봉?!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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