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더 뜨거워진…
그래도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빼어난 외모와 능력은 물론 야한 매력까지 갖춘 패션디자이너 수연(설효주)은 늘 일에만 빠져지내며, 결혼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그런 수연은 어느 날, 애인 천태평(배건식)에게 계약 동거를 하자는 제의를 한다. 수연은 주1회 동침을 원칙으로 한다는 동거계약 조항들을 써 내려가고, 태평과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연 앞에 미국 유학시절 사귀었던 옛 남자친구인 재벌 2세 윤민우가 나타나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사랑고백을 받게 된다. 수연은 태평과의 동거 사실을 감추면서 민우를 계속 만나게 되고, 평소보다 귀가 시간이 늦고, 잠자리를 거부하는 수연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 태평. 그 후로 둘은 티격태격 싸우는 일이 잦아지면서 결국 수연은 태평에게 이별을 선언한다. 태평과 헤어진 수연은 옛 남자친구 민우에게 결혼 제의를 해보지만 갈수록 공허함만 커져 가는데......
배드신이 제법 좋습니다
몇 년 전...
내가 바로 1위 겁나 좋군~""
몇 년 전...
무슨 이런 쓰레기도 못되는 그지같은 영화가다잇어ㅋㅋㅋ 출연자들 얼굴이 내대학선배들보다 못해 ㅋㅋㅋ여주얼굴말투몸매 다 갈아버리고싶다 ㅋㅋㅋ
몇 년 전...
ㅋ아놔 진짜ㅋㅋㅋ발로 만들었냐ㅋㅋㅋ아 진짜ㅋㅋ 내가 영화 만들고 연기해도 이거보단 잘 만들것다 ㅋㅋㅋ
몇 년 전...
내평점 돈내고 본거 아니라 별하나. 제작비가 없어 그랬나 지나가는 동네 아줌마들 데려다 찍었나봄. 그래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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