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사슬 : food chain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비엠미디어 (제작사) , 스카이동 (제작사) , 노바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진심이 아니어도 좋으니까
누가 날 좀 따뜻하게 안아줬음 하는 날이 있어...
피부관리사 인희(윤설희)와 고교 동창생으로 만나 일찍 결혼생활을 시작한 남혁(김민혁)은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아내에게 자격지심을 느끼게 되고 인희 또한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가며 서로에 대한 감정의 골이 깊어간다.
자괴감에 빠진 남혁은 거리를 배회하다 들어간 카페에서 대기업 과장 행세를 하며 묘한 쾌감에 사로잡히게 되고 매일같이 여사장 주연(연지아)을 찾아가 위로 받고 위로해 주는 사이가 된다. 별다른 직업 없이 누나 주연의 심부름을 하며 용돈을 받아쓰는 봉구(류일송)는 IJ 미애(엄다혜)의 먹방 채널을 보며 즐거워하고 발랄한 그녀에게 점점 빠져든다. 대학원 조교 지훈(손지완)은 클럽에서 만난 미애와 총각시절 즐기기 위한 섹스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미애는 그와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에게 집착한다. 한편 미애를 따라 갔던 피부관리실에서 인희를 만나게 된 지훈은 그녀의 단아한 모습에 넋을 잃게 되는데…
도데체 어떠길래? 수위 높다고?
몇 년 전...
한국영화는 꼭 여배우를벗겨야하는지.. 자꾸이런영화만들면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이야.. 어째 10점 때린 사람들마다 처음으로 영화 평점을 썼네. 타이타닉
몇 년 전...
재미있었습니다. 19금영화지만....현실을 빗댄영화라그런지 호감있게보았어요~
몇 년 전...
얼~. 간만에 본 것 중에 베드씬 최고~!
몇 년 전...
몸매, 연기, 의상 모두 미달
몇 년 전...
이 정도면 나름 야한듯~ㅎ
몇 년 전...
지인이 나와서 보긴했다만..걍 에로였구만..에궁..^^
몇 년 전...
전개는 빠르나 구간구간 감정을 살리려 감독과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 먹이사슬이란 제목은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는데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일부를 현실적으로 굉장히 잘 표현하였다. 배우의 내면연기와 장면의 분위기가 만들어내는 스토리로 이해하며 보면 되겠고 에로물로 폄하하기에는 아까운 작품이다.
몇 년 전...
에로영화 수준이 10여년전,아니 20여년전보다도 떨어진다. 그중에 엄다혜는 아직도 활동하다니 생존력만큼은 인정한다!
몇 년 전...
재미삼아 봤는데 그럭저럭 볼만하구요 여주인공 괜찮네요.
몇 년 전...
10점 만점!!! 완전 현실적이여서 재밌어요~^^
몇 년 전...
내 뒤에 볼 사람이 있을거 같아 한글자 적는다.
개쓰렉.. 여자인물도 없고 베드신해보이 걍 에로물정도..
한마디로 돈주면서 보지마..
몇 년 전...
이런 영화는 왜 만드는 거임
몇 년 전...
내용도 먹이사슬에 부합하네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베드신도 조아조아~~
몇 년 전...
엄다혜 누님 예쁘네요 다혜 누님을 예전부터좋아했는데
섹시한 면도 있고 귀여운 면도 있네요 먹방 캐릭터 잘 어울려요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다혜 님 실물보다 화면빨이 못 받으시네요
실물은 날씬하고 예뻤는데 화면은 이 영화에서 화면이 잘 못 나온 거 같아요
다혜 누님 대박 나세요
응원할께요
귀여우셔라
몇 년 전...
영화 너무 쟘있게 봤습니다~엄다혜씨 연기력에 놀랐어요~그리고 여전히 미인이십니다~대박 나세요~!!!!!
몇 년 전...
엄다혜씨 여전히 이쁘고 섹시하시네요ㅎㅎ
연기도 잘하시고ㅎㅎ 엄다혜씨덕분에 아주잘봤습니다ㅎ
몇 년 전...
와 쥑인다! 엄다혜 씨 팬입니다! 몸매 좋고 최고 섹쉬하고 영원히 팬하겠쉽니더!!! 영화 대박나세요!!!
몇 년 전...
제목이 왜 먹이사슬인지 ?? 그냥 3류치고는 떡이 감질맛나서 볾만함
몇 년 전...
아무리 3류 구성이라도 일단 여주인공 하나만 반반하면 왠만한건 용서가 된다..여주인공의 정갈하고 조신한 정사씬이 매력적이다
몇 년 전...
같은 남자지만 손지완 몸 죽이네, 은근한 근육.... 근데 손까지 부럽지?
몇 년 전...
전혀
몇 년 전...
윤설희씨 너무 보고 싶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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