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이 여자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돼”
결혼 1주년 기념일에 교통사고로 아내가 식물인간이 된 혼다(야마모토 타로)는 부동산 개발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다. 아리사(후치카미 야스시)는 애인의 배신으로 상처를 입고 남자를 만나지 않으며 홀로 사는 독신 여성. 혼다의 직장동료의 소개로 서로를 알게 된 혼다와 아리사. 마침 사는 집도 근처인 혼다와 아리사는 자주 만나고 술잔도 기울이며 가까워진다.
혼다는 자신의 사연은 숨긴 채 아리사와의 만남을 이어간다.
과연 둘의 사랑은 지속 될 수 있을까?
맨 마지막 배드씬 연기 일품이네요
몇 년 전...
황보욱이란 배우 낯익은데 첫작품이었네요? 유라성도 성괴느낌은 나지만 둘의 연기는 정말 괜찮은듯.. 내용 자체도 괜찮습니다. 빨리 돌려지마세요ㅋㅋ
몇 년 전...
좀 야하네요~~출연진들 신인인것 같은데 신인치고는 연기력 좋았습니다~~
몇 년 전...
후반 배드신 여주 진짜 느끼는듯해..진짜 느꼈니?그런거야? 볼수록 황우슬혜?인가 생각남...
몇 년 전...
영화 보고나면 여주인공 슴가밖에 기억안남
몇 년 전...
여자 몸매는 좋았슴 베드신도 좋았고 걍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지루함....마지막 베드씬은 볼만하지만 부 자연스러움
몇 년 전...
베드씬이 제일 별로... 울면서 하는듯 하면서... 어디가 아픈거 같애 ㅋㅋ
몇 년 전...
가벼운 분위기와 진지하게 과장된 연기가 중간중간 허세스러운 문구들과 만나며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몇 년 전...
성괴 취향인 애들은 봐라.
몇 년 전...
비록 스킵해서 보긴 했으나... 나름 알차고 파격적인 떡씬...ㅎ
몇 년 전...
나름 작품성이 보여지는 영화
몇 년 전...
안구 테러시키는 싸구려 썩은 성인 영화에 비하면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B급 에로무비
몇 년 전...
사랑은 한결같이 배려를 원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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