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인 상진(이종원)과 혜정(김혜리)은 서바이벌 게임장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린다. 결혼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혜정과 그렇지 않다는 상진은 섹스는 안 된다는 조건 하에 계약동거에 들어간다. 상진은 일단 불리한 계약서에 싸인을 하지만 계약을 이행할 생각이 없다. 그러나 혜정이 계약 파기시 손해배상금을 운운하며 상진을 거부하자 그는 난감해진다. 두 사람은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계약을 위반해가며 상대를 위해 밥을 짓고 운전을 해주기도 한다. 그러나 두 사람의 비밀을 모르는 3자가 개입하면서 예상치 않은 상황이 벌어지고 계약을 종료하지만...
대충보고 말 그런 정크무비
몇 년 전...
옛날영화보면 참 우리나라가 정말로 급속도로 지금 사람들이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빨리 세상이 변해가는걸 알수있다~ ㅋㅋ
몇 년 전...
다시 보고 싶네요~!!!
몇 년 전...
막 찍어냈던 홍콩 영화 욕하지 마라. 한국 영화는 더 심했다
몇 년 전...
김혜리 잘나갈때 모습.. 당시의 신세대 풍토를 재미있게 그림
몇 년 전...
아 포스터랑 제목이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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