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연약한 : Beyond the Memories
참여 영화사 : (유)영화사 화수분 (배급사) , (주)시네마천국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잊지 못할 그 날의 기억…!
사랑을 잃은 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16세 여름, 자신의 소꿉친구 ‘하루타’의 갑작스런 죽음에 깊은 상실감을 갖게 된 ‘칸나’.
8년 후, 여전히 마음 속 깊은 곳에 아물지 않은 상처가 있는 ‘칸나’는 어느 날 우연히 자신과 비슷한 슬픔을 가진 ‘로쿠’를 만난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지울 수 없는 상처를 간직한 그들은 자신과 닮은 서로를 차츰 알아가며 그 날의 아픈 기억과 마주하게 되는데..
이 두 사람은 서로의 과거를 치유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나름괜찮은데평점이낮네
몇 년 전...
나름대로 만족하고 잔잔한 감동을 준다. 지루한걸 좋아하지 않는사람들은 재미가 없을지도 모르나 나는 이런 감성적인 내용과 대사 하나하나에 담긴 뜻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생각해보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름 재미있었다고 생각한다 한가지 끝이 약간 심심하다
몇 년 전...
오카다 마사키 진심 존잘
몇 년 전...
따뜻함이 느껴지는 영화~
몇 년 전...
평정이더높아야할영화
몇 년 전...
사랑하고싶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아픔을 치유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랑을 하는거 만큼 더 좋은 치유법이 있을까
몇 년 전...
이런 연출 속에서도 원작의 진정성은 느껴진다.
“혼자 있게 하고 싶지 않아” 라는 대사가 와닿는다.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
노래처럼 마음의 끌림이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게
어려운 건 무슨 이유 때문일까...
영화는 안내심을 가지고
두 남녀의 사랑의 과정을
포착해 내고 았다.
몇 년 전...
후루카와 유우키를 보기 위해 봤다 내용은 공감이 안됨
몇 년 전...
연기진짜 못봐주겠네 일본배우들은 연기공부좀 더해야되겠음
몇 년 전...
일본영화를 보게 되면 촬영지를 꼭 가고싶게 만드는 힘이 있음.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바닷마을 다이어리, 러브레터, 너의 이름은...등등
영화배경을 보는것 만으로 힐링을 하게 만듬.
내용도 내 취향에 맞고
무엇보다 나가사와 마사미를 많이 볼 수 있게 해줘서 대만족 ^^
몇 년 전...
일본 멜로 좋아하면 볼만은 한대 지루함
몇 년 전...
둘이 화보를 찍는구만 ㅎㅎ
나도 늙었나 이런 수채화같은 풍경이 좋내 ㅋㅋ
몇 년 전...
서로의 억지스러운 치유 과정이 오글거림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일본 특유의 감성을 담은 반가움에 보았다.
몇 년 전...
영화 중반 여주가 바닷가 배경에 죽은남자의 묘지가 있던 장면..왠지..12년전 마사미가 나왔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한장면이 오버랩..혹시 같은 장소가 아닌지...아니더라도 재밌는 상상이네..마사미의 역전된 설정이란게...
몇 년 전...
중반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는 지루함. 두 주인공이 나름 열심히 연기했지만, 문제는 연출인것 같네요.
몇 년 전...
가슴이 따뜻한 감동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좋았다.
몇 년 전...
제목 그대로의 영화. 두 주인공이 아픈 기억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마침내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게 되기까지, 그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주는 연출이 멜로의 대가라는 평을 들을만 하다. 한층 성숙해진 나가사와 마사미..뭐, 그녀 때문에 보게 된 영화지만. 제발 허접한 드라마 찍지 말고 영화에 전념했으면 한다.
몇 년 전...
blog.다음.넷/furukawa_yuki 후루카와 유키의 잡지를 번역한 블로그입니다...
몇 년 전...
일본 영화 특유의 잔잔함이 정말 그저그런 밑도 끝도 없는 잔잔함으로 끝날때가 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훈훈함으로 끝날때가 있는데 이 영화는 후자에 해당한다. 매 컷마다 화보같은 두 주연배우의 비주얼은 덤.
몇 년 전...
일본 로맨스 특유의 감성적인 부분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지루하고 억지스러웠다. 트라우마와 역설속에서 다시 행복을 찾는 과정. 근데 연출이 마냥 아름답지 않았다.
몇 년 전...
그래... 이정도면 됐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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