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나지: 비밀의계단 : The Orphanage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프라임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유레카픽쳐스 (배급사) , 찬란 (수입사) , (주)유레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로라는 남편, 아들인 시몬과 함께 아픈 아이들을 위한 보호소를 열기 위해 자신이 자란 고아원으로 돌아온다. 오픈 파티 날, 로라는 새로 사귄 친구를 소개해주겠다고 떼를 쓰는 시몬을 다그친다. 화가 난 시몬은 집을 뛰쳐나가고 바다 앞 동굴에서 실종된다.6개월 후, 여전히 아들을 찾고 있는 로라는 조용한 집에서 공포스러운 존재를 느끼며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이만큼 슬픈 반전도 없을거야
몇 년 전...
처음 볼 땐 호러무비
몇 년 전...
스토리도 연출도 탄탄. 엄마 심정을 공감하려니 마음 아프네ㅠ
몇 년 전...
숨겨진 시간속 존재한 것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그리고 만남. 웬디는 행복했다.
몇 년 전...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답다... 왠만에선 평점 안남기는데 최고다.....진짜 최고다... 살면서 영화 500편은 본것 같은데 감동적이고 아름다운것중에 최고다. 감독
몇 년 전...
소재, 각본, 결말이 좋았다.
주연 배우 연기가 뛰어나고 배경이나 소품에 공을 들였다.
다만 중반 빌드업이 지루한 점이 아쉬웠다.
몇 년 전...
재밌어요. 여운이 오래 남네요.
몇 년 전...
슬프고 잔혹한 피터팬의 또 다른 해석
몇 년 전...
그 쪽 동네 특유의 비슷비슷한 패턴, 초반부 어의없는 이야기 전개(각본)와 연출.
길예르모 초기 작품과 같은 그 '특유의 질감과 전개'가 없다.
몇 년 전...
오컬트 영화처럼 보이나 마치 다른 사람을 통해 들려주는 동화 같은 형식의 아이들 이야기다.
영화는 마치 공포와 슬픔은 같은 것이라고 하는 것 같다.
몇 년 전...
모든 존재의 공포는 부재
몇 년 전...
공포영화의 피날레를 그윽한 연출로 순화한다 ~
몇 년 전...
명불허전 기예르모 델 토로 제작...bb 품격있는 공포영화 단연 최고임ㅠ
몇 년 전...
재개봉한 이유가 있네 영화관에서 보니 더 좋았습니다
몇 년 전...
공포 외 또 다른 장르가 대박임ㅠㅠ 감정이입도 대박!!
몇 년 전...
한국 도 예외 는 아니지 ...
내가 코레아 에서 2번쨰로 큰 고원묘지 에서 일했는데...
거 가족묘 많은데...참 나이도 10살 12살 여자 아들
엄마 아빠 다같이 붇친 묘 천지다
비석에 세겨진 죽은 날짜도 2012년 2013년 2010년 2007년 별로 오래되지도 않은
최근 죽은 비석들이 천지 고...
어쩌다 가족들이 전부 죽었는지...참
그들도 한떄는 행복하고 즐겁게 티비보고 학교가고 여행도 가고 했을낀데
답없다
코레아
교통사고가 난건지 ,,,,살인사건으로 가족 전부 살해된건지...알길은 없지
답없다
코레아
몇 년 전...
또 갓난 아기가 죽은 채 발견됐다. 그리고 가족이란 이름으로 또 아이들까지 죽이고 부모들도 죽었다. 아이가 무슨 죄냐. 너무 불쌍하다. 아이들은 살려야 되는 거 아닌가. 부모 없어도 잘 자랄 수 있는데 왜 죽이냐고. 아무도 믿지 못할 만큼 세상이 그렇게 험한가. 사랑도 없을 정도로 차갑고 어둡나. 정말 그런 뉴스 볼 때마다 맘이 아프다. 아이들 세상이 돼야 하는데. 맘껏 뛰어놀고 맛있는 거 먹고 푹 자고 하면서 걱정 근심 없이 지내야 하는데.
몇 년 전...
이후 헐리웃 영화에 많은 영향을 끼친 공포영화. 비슷한 컨셉의 영화들이 나왔다. 여주인공의 연기와 진지한 표정이 영화의 품격을 높였다. 단순히 공포분위기를 위해서가 아닌 의미있는 필터링 효과도 좋다. 무엇보다 마지막 씬의 페이소스는 단연 최고.
몇 년 전...
결말이 마음 아픈.
몇 년 전...
현실이 아닌 환상으로 결말이 완성되는 유니크함이 인상적이다
잠깐 신령술사로 등장하는 재랄딘 채플린은 이름 그대로 채플린의 딸이다
몇 년 전...
늘어지는 호흡 빼곤 나무랄 곳 없는 연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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