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수행된 ‘센티넬’ 작전에 참여했던 장교들이 연달아 저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용의자는 작전에 참여했다가 변절한 육군 공격대원 데이비드 심슨. 작전을 지휘했던 대령으로부터 심슨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은 비드웰 소령은 타고난 저격수 브랜든 베켓 중사(채드 마이클 콜린스)를 작전에서 제외한다. 브랜든의 아버지인 전설적 저격수 토마스 베켓(톰 베린저)도 심슨에게 희생되었기 때문이다. 비드웰 소령의 팀이 심슨의 다음 표적인 쇼트 소령의 부대로 향하는 동안, 기지를 탈출한 브랜든은 목적지에 도착하여 잠복한다. 그 후 마약을 거래하는 테러범들을 소탕하려다가 실패하고 돌아온 쇼트 소령은 불시에 저격을 당한다. 혼란의 와중에 죽은 것으로 알려진 토마스 베켓이 심슨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게 뭔가 싶은 스토리. 주인공버프도 너무 심해 총 한방을 맞지 않음. 전쟁영화를 좋아하고 일부로 평점을 보지 않고 보는데, 이번 영화는 심각하게 재미 없음.
몇 년 전...
정작 남주는 저격총으로 뭘 한게 없음
몇 년 전...
시리아 터키 지중해 그리스... 영화 배경이 좋다... 특히 산토리니..
몇 년 전...
스나이퍼들이 총솜씨가....
몇 년 전...
거리를 풍향계로 알려주는 신박한 영화. 편집문제인지 개 뜬금 전계...난 도무지 저들이 왜 싸우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마지막 ost빼곤 그닥.. 아니 스나이퍼 영화는 긴장감이 있어야 하는데 단1 도 없음..
몇 년 전...
노잼..스토리가 하나같이 개연성도 없고 순간이동 전개에 인물들은 답답이들 뿐이네요
몇 년 전...
이 영화 한 편으로 스나이퍼 라이플을 다루는 법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몇 년 전...
전편보다 조금 아쉽네요 전편은 대학생이 연습으로 처음 만든 거 같더니 이건 좀 덜하긴한데 줄거리 자체가 개연성도 없고 재미도 더 떨어집니다 톰베린저보니 원조 스나이퍼 참 명작이었단말밖에 근데 재미가 있든 없든 군대갔다온 한국남자들은 스나이퍼 나오는 건 그냥 보게 되어있음 ㅋ
몇 년 전...
역사상 최고의 스나이퍼인 아버지,
현역 해병대 스나이퍼 아들,
그리고 그들을 노리는 전직 해병대 스나이퍼.
그리고 두명의 여성 스나이퍼 대결까지.
스나이퍼로 시작해 스나이퍼로 끝나는
막무가내 스나이퍼 대결 액션작.
잘만든 작품은 아니지만,
비급액션물로 킬링타임으로는 나쁘지 않음.
몇 년 전...
스나이퍼 영화 중에선 볼만한
몇 년 전...
저격 액션을 빙자한 우라돌격 총질 액션. 병역 이행율이 90%를 넘어가는 대한민국 예비역들은 차마 보기 힘든 고증이니 참고할 것.
몇 년 전...
원조 스나이퍼 조연의 그냥 그런 영화.. B급 치곤 나쁘지 않음..
몇 년 전...
재미잇다 각본도 좋고 무리없는 연기자들의 연기에 스나이퍼로선 최적인 톰,,배경 그리스 시리아,,환경이 영화를 몰입하게 만든다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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