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0년, 혹독한 겨울의 추위 속에서 영국군과 독일군은 팽팽한 접전을 치르고 있다. 땅에서는 독일군과 영국군의 목숨을 건 총격전이, 하늘에서는 독일 폭격기와 영국 전투기의 항공전투가 벌어지는 숨막히는 상황. 눈보라가 몰아치는 이곳에서 이제 극한의 전쟁이 시작된다!
한글제목 참... 설원에서 격추된 영국 독일 조종사들의 생존
몇 년 전...
다 좋았는데 제목 선정하는 센스 한번 후지네
몇 년 전...
자 이제 왜 제목이 대공습인지 설명좀 해보실까?
몇 년 전...
안보면 후회하실듯.. 전쟁에 대한 또다른 시각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몇 년 전...
제목이나 포스터 보고 전투기 날라 다니고 총쏘는 그런 영화 아니구요.우선 실화라는게 더욱 감동적이구요.적군과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아무튼 감동적이라고 해야하나? 재밌게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적군간의 우정을 그린 잔잔한 전쟁영화로 아주 수작인데 , 왜 제목을 저런 식으로 바꿔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몇 년 전...
최고의 전쟁영화는 아닐지 몰라도 기억에 남을만한 전쟁영화다
몇 년 전...
제목을 누가 .....
그냥 인투 더 화이트라고 해도 될 것을.......ㅉㅉㅉㅉㅉㅉ
몇 년 전...
작품의 상영시기와 제작년도는 공동경비구역 j.s.a보다는 늦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에 오히려 박찬욱감독이 참고 한게 아닌가 싶네요. 우리나라 작품도 훌륭했지만 이 작품도 명작이네요.
다만 우리나라 상영시 제목이 엔지네요. 원어인 인투 더 화이트가 적절했을텐데...
몇 년 전...
웰컴투 동막골 생각^^
몇 년 전...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전시에 적군이여도 인간으로서 만나게 되면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하게 보았습니다
헌데 제목이 잘못했네요
몇 년 전...
몰입력 최고인 영화.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몰랐다ㅠㅠ
몇 년 전...
대공습? 또 줄거리는 저게 뭐야...실화를 바탕으로하는 전장에서의 전우애를 그린 영화...
몇 년 전...
재목을 대공습보다는 "오두막의 다섯 조종사"가 나을런지
몇 년 전...
제목하고 포스터를 만든 사정을 어느정도 이해해야 함. 그러나 전장속에 피어난 우정을 재미있게 그려 감동이 있음.
몇 년 전...
권총하나로 영화중반까지 끌고가는것도
대단한데 몰입도 또한 최고다
여자농담으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비유가 ..
흠잡을데 없는영화
몇 년 전...
오랜만에 집중하며 본 전쟁영화....전쟁영화는 정말 결말이 짠하다....집중 못하면 정말 스케일이 작고 별로지만...
집중하면 작은공간 심리만으로도 감동을 주는영화...
몇 년 전...
흥미로운 이야기가 느슨하게 전개되는군
몇 년 전...
아이디클릭-관람후699편관전10편-(알바아니라는증거임ㅎ) 왜 공습장면도 안나오고 비행기날라다니는것도 안나오는데 대공습으로 했을까??영화보고나서 이영화는 제목을~~~~~~눈쌓인 산속에서 적군과 아군의 끝없는 대화로 해야함~~~~~~증말 재미도 없고 제목보고 낚시에 낚인기분 ㅠ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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