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권 2014 : 어전시위 : THE GUARDSMAN
참여 영화사 : (주)소나무픽쳐스 (배급사) , (주)소나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3
황제의 암살을 막기 위해 절대 고수들의 막강 대결이 펼쳐진다!
부정부패와 천재지변으로 고통 받는 백성들을 살피기 위해 황제 건륭은 소수의 호위무사만 데리고 궁정밖으로 나간다. 그러나 이 순간을 기다린 반역자들과 천지회, 그리고 중국을 무너뜨리려는 일본 세력까지 황제의 목숨을 노리기 시작한다. 세상을 돌볼 줄 아는 성황 건륭을 살리기 위해 태극권의 절대 고수들이 직접 어전에 강림한다. 피비린내 나는 암투 속에서 과연 그들은 황제를 무사히 살려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나만 당할순 없지....
몇 년 전...
감독이 그냥 어느동네 찍어놓고 동네 사람들 섭외해서 대충 찍은듯... 연기의 깊이가 아주 깊고 풍부함..감독이 첫장면 찍고 더 찍기 싫었는지 대충 마무리 한 작품
몇 년 전...
너무 지루 하고 주인공 너무 감성적이다 적들은 그냥죽이는데 지는 살려주고 다님 보호 할려는게 아니고 무술 뽐내는거 같음 보는 내내 답답하다 영화
몇 년 전...
최고의 명작입니다. 너무 잼있어서 눈물이 나요
몇 년 전...
나도 영화 감독이 될수있다는 희망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원표 반갑네 영화는 개판임
몇 년 전...
태극원은 왜 제목에 들어갔는지..모르지만....
일반적인 무협물~~tv 영화 처럼 보이는데...그냥저냥 시간때우기는 괜찮네요..
비디오물~~ 의 그냥그런 무협영화..원표형님은 잠깐 나오심...
몇 년 전...
첫째, 태극권이 나오지 않는다. 원표까지도 태극권 안한다. 둘째, 상황의 변화에 따라 카메라의 전개가 너무 끊어진다. 셋째, 설득력 없다. 황제를 죽이려는 추격전인데 다들 동네에서 우루루 몰려다니는 듯..넷째, 배우들의 연기도 정말 촌스럽게 과장적이다. 원표가 나와서 본건데..최근 최악의 무협인듯..
몇 년 전...
이도저도 아닌 맛없는 잡탕밥. 결말도 뻔하고 무술도 보통 수준 이하이고 더군다나 갈등의 해소가 아무런 이유없이 되니 점수를 줄만한 것이 없다
몇 년 전...
재미난 야그하나 하면 이연걸의 황비홍이 의외에 대박을 치자 한국의 극장주들은 돈을 싸들고가서 2편 독점권(당시 서극은 잘알려지지도 않았고 이연걸도 2류 정도 배우였다)을 따랠려고 지대들끼리 싸워댔다 근데 더 웃긴건 그지랄을 해댈때 황비홍2는 구상조차 하지 알았을 때다 한국 극장주덕에 2편이 만들어졌다해도
몇 년 전...
이 점수도 아깝군요
몇 년 전...
무협도 좀 진화해야 할 때가 아닌지... 옛날에 재미봤던 액션신을 현대식으로 좀 더 화려하게 치장한 정도라 많이 식상함.
몇 년 전...
우엑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근래 십년간 극장판으로 나온 작품중에 최악의 무협액션물이다. 진정한 삼류 무협드라마가 무엇인지, 왜 시간이 소중한 것인지를 가르쳐주고 깨닫게 해주는 영화다.
몇 년 전...
원표,우마 때문에 보기는 했지만 하자투성이에다 액션도 시원한 맛이 없다.. 혹시나 원표팬이 있다면 드리는 말씀은 거의 끝날때쯤 약3분정도만 나옵니다.. 물론 나이때문인지 그나마도 허접..
몇 년 전...
내가 아는 애들 까메오 출연해서 3점 준다.. 영화는 쒸레기..ㅋㅋㅋ
몇 년 전...
70년대 쇼브라더스의 무협영화 수준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너무 허접하군
몇 년 전...
나만 당할수없지
몇 년 전...
보고싶은 무협 영화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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