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딸 카나코(고마츠 나나)의 행방을 쫓는 전직 형사 출신 아키카주(야쿠쇼 코지). 그는 딸을 찾는 과정에서 상상할 수도 없었던 진실과 마주하며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아빠는 쓰레기. 딸래미는 악마. 근데 아빠는 불사신이냐.
몇 년 전...
중반이후엔 내 기필코 카나코의 행방을 보겠노라며 끝까지 봄..
몇 년 전...
남는건 고마츠나나의 미모뿐이다
몇 년 전...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 스타일은 좋아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잔인하고 그리고 감정 이입할 대상이 (주인공을 포함해
몇 년 전...
영화를 보면서 마약을 한것 같은 기분이 든다. 정신 쏙 빼놓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인생최고쓰레기영화
몇 년 전...
영화는 더럽고 그냥 여주가 개 이쁘다는 생각만 든다.
몇 년 전...
잔뜩 어지른 뒤 도망간다
몇 년 전...
왜 죽고 죽이는지 원인이라도 알기쉽게 풀이해주던가..
누가 누굴 죽였고 왜 죽였는지 너무 얽히고 얼혀서 이해를 못하겠음.
오다기리 죠 부인만 불쌍하다.
몇 년 전...
쉽사리 잊혀지지않는 고혹적인 영화
몇 년 전...
돈 들여 다운 받은 영화중 최악. 대체 일본이란 나라의 문화가 이런건가? 편집을 정신없게 만들어 내용이 뭔지 모호하게 하고 잔혹성은 말할 것도 없을 정도로 고어물이며 또 내용은 이게 뭔가? 개연성도 없고 주인공의 정신병적 징그러움, 그리고 형사는 왜 끝도없이 사탕물고 첨부터 끝까지 실룩거리며 웃고 있는지... 당최 알수없는 영화. 최악임
몇 년 전...
고마츠 나나때문에... 힘겹게 봤다...
몇 년 전...
쿠엔틴 타란티노 가 비듬을 몇 개 뿌리고 간 것같은 영화.
화면은 왜 이렇게 어지럽게 편집한건지.
기생충이 뭐 그저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영화들이랑 비교해보니 상대가 안되네.
몇 년 전...
한 마디로 평하자면 이 영화는 또라이다.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몇 년 전...
킬빌 고고유바리 확장판.
일본 AV 집약판. 소녀성애, 근친상간, SM 등등
일본판 헤모그로빈 액션은 20프로 이상 부족.
몇 년 전...
고마츠나나의팬이라 보기보는데 내용을전혀 이해할수없고 혼란스럽다
몇 년 전...
전작인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고백만큼 재밌네요. 영상미,ost 가 정말 색다르고 좋네요.
몇 년 전...
걍...머........ㅡㅡ;;;
개연성 부족.
소리 너무 빽빽지른다. 오바했어.
몇 년 전...
제목 그자체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평점응 테러하는거에 대한 갈증이다!!!!!!!
몇 년 전...
어른들의 타락과 방종이 만든 악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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