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스 : Horns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식회사 더쿱 (수입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사랑하는 연인 ‘메린’이 살해 당한지 일 년, 아침에 눈을 떠보니 이마에 뿔이 돋아 났다
첫사랑이자 모든 걸 다 바쳐 사랑했던 ‘메린’이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자 알리바이가 없던 ‘이그’(다니엘 래드클리프)는 가장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지목 받게 된다.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지만 사람들의 의심과 경멸 속에 절망만이 남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이그’는 자신의 머리에 죄의 상징과도 같은 뿔이 돋아 났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놀라움도 잠시, 자신의 뿔을 마주한 인간은 그들의 가장 잔혹한 본성과 추악한 진실을 숨김없이 드러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이 저주받은 능력을 통해 사랑하는 연인을 죽이고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진짜 살인범을 찾아 내기로 결심하는데…
보고나서 알게된건데 감독이 피라냐 감독ㅋㅋ
몇 년 전...
해리하면 역시나 뱀이다.
몇 년 전...
참내 살다살다 이래 황당한 영화는 첨 본다
몇 년 전...
영화 자체는 병맛이긴 한데 몰입도는 상당했음!
몇 년 전...
개연성도 없고.... 존구 마지막엔 특히 막장드라마 보는줄알았네요.
몇 년 전...
촌동네에서 지들끼리 깨볶는 이야기라 작게 느껴지는데
소설원작이 있나 싶을정도로 탄탄한 이야기 같았음
직설적인 성적인 농담이나 갑작스런 야한 장면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음
몇 년 전...
주인공여친이 어마어마한 ㅆㄴ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참 다행이다
몇 년 전...
도대체 정체가 뭔지
둘의 사랑 이야기는 가슴 아픈데
나머지는 머야
몇 년 전...
스포봐서그런지 멍 때리고봄
모라할지 생각이안남
몇 년 전...
주인공 머리에서 뿔낫다고 공포영화는 아님
사실 인간은 악하다. 누구나 다 맘속에 선한생각 악한 생각을 한다. 하지만 또 그게 잘못은 아니지.
강박을 갖고 살필요는 없으니까.
스토리도 참 재미지고, 나름 잘 봤음. 뭐 그렇게 이상한 영화도 아님.
공포물 아님. 스릴러 아님. sf도 아님. 그냥 나름 인간적인 영화임.
이해하기 힘들지는 않음
몇 년 전...
나는잼있었는뎅
몇 년 전...
참고 보려고 했는데.........이해 하기 힘든 영화다~
몇 년 전...
그럭저럭.. 다소 황당한 판타지 스릴러
몇 년 전...
세상에 보는걸 중간에 그만둘걸.....btv 광고보다 무료래서 봤는데 내가 왜끝까지 봤을까....
몇 년 전...
해리포터의 엽기적 잔혹복수극
몇 년 전...
이도 저도 아닌
니맛도 내맛도 아닌
스토리를 초딩이 썼나보다....
주인공 이름이 아까운 필름만 낭비한 영화.
할일 드럽게없고 시간낭비하고 싶은 사람들만 보세요
영화다운 영화를 기대하는 분들은 이거 볼시간에 잠이나 더 주무세요. 그게더 유익해요....
몇 년 전...
시나리오 7 연기 7 연출 .. 7
특이함 8 재미 7
선악, 의 대비도 재미있고.
범인 ㅡᆞㅡ은 언제나 주변에.
악한 욕망을 끌어내는 존재. 악마.. 일까?
몇 년 전...
연인에 대한 사랑이 억지스럽긴 했으나, 인간의 욕망과 편협함에 대한 분노를
느끼게 해주는 나름 의미가 있던 영화.
몇 년 전...
신선..이라기 보다는 색다른..
몇 년 전...
무조건 비평하려는 마음 없이 보면 괜찮다
몇 년 전...
악마가 지렸다. 나름대로 볼만했음요...
몇 년 전...
설정과 인과관계가 약하다. 이용철 평처럼 인데 뭐하나 제대로 된건 없다.
몇 년 전...
독특한 상상력과 소재로 만들어져서 신선한 감이 있다. 인간들 속의 악마적 본성의 고백과 뿔과의 연관성은 재밌는 설정이었다. 하지만 급이 떨어지는 CG의 판타지는 몰입감을 방해하고 급희화화 돼버렸다.
몇 년 전...
영화가 장난인가?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