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로한 우주비행사는 콘크리트 패널로 지어진 아파트 건물에서 젊을 때 우주정거장에서 지냈던 생활과 다르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 여전히 역사적인 임무를 수행 중인 그는 고향 행성에 두고 온 친척들이 그립다. 그의 친척들이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은 완전히 다르다. 노인은 사회에서 통하는 상식을 이해할 수 있을까? 우주비행사는 언제까지나 우주비행사이다. 영원히…(2020년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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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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