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가 제 수호천사에요?
정치 거물의 타겟이 된 15살 어린 소녀,
끝까지 지켜내야만 한다!
친구가 총에 맞아 죽어가는 범죄 현장을 목격하게 된 15살 어린 목격자 ‘니나’. 가해자인 정치적기업가 토마스 배커는 자신의 죄를 은폐하고 정당방위를 주장하기 위해 어린 목격자를 처리하려 한다. 이 사건을 맡은 변호사는 어린 목격자를 보호하기 위해 은퇴한 군인 ‘막스’를 고용하고, ‘막스’는 ‘니나’를 지키기 위해 위험한 동행을 함께 하게 되는데 …
남의물건에 손이나대는 쓰레기때문에 짜증나..짜증나..
몇 년 전...
1. 왜 틸OO이거는 연기도 안되고 외모도 안되는 자기 딸을 기용해서 영화를 망쳤나? 여자아이 정말 짜증이 용솟음치게 한다.2. 어떻게 여자아이가 자동차 핸들박스를 뜯어서 시동을 켤줄 아는가?3. 죽은 친구의 시신이 숨쉬느라 이불이 움직임
몇 년 전...
시작부터 짜증이 몰아치는 기즈모같이 생긴 여주 도둑년.내가 쏴 죽이고 싶더라.
몇 년 전...
리뷰를 보니 다들 같은마음이네..재미는 있는데 여자주인공 지가 도둑질하다가 일을 만들었으면서 범죄현장 목격이라니....그런애땜에 사람들 다죽어나가고 전혀 고마워하는 마음도 없이 투덜대기나 하고.... 여자주인공이 이렇게 짜증나는 영화도 보기 드문듯..
몇 년 전...
민폐 15살짜리 때문에 혈압올라서 못보겠음 진심 처음부터 끝까지 진상!!!! 솔직히 노트북 갖고 장난칠때부터 알아봤음 진심 아무리 내가 저 상황속 저년이라도 저렇게까지 진상은 안부릴듯 민폐 개민폐 !!!! 아오!!!
몇 년 전...
스토리 액션 모두 최고
15살 여자 주인공 너무 못생긴게 옥의 티 ㅋ
몇 년 전...
총격씬은 참 좋은데. 뒤로 갈수록 산으로.
특히 마지막 장면을 어떻게 이해하라는건지.
진짜 아빠와 딸이라는 건 반전.
억지 시나리오가 아니었다면 잘만든 영화
몇 년 전...
생각 않고 우연히 봤는데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헐리우드영화의 틀에 박혀있다가 독일영화가 이토록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몇 년 전...
아랫 글 쓴 분들 의견처럼 소녀 니나(감독이 자기 딸 꽂아넣어서 그런가)의 딱딱한 연기가 좀 민폐캐릭터로 거슬리긴 했지만 액션만 난무하는 헐리웃 영화보다 잔잔히 줄거리가 이어져가는 독일 영화가 더 좋았다. 특히 배경 음악이 계속 시선을 붙들더라. 암튼 경찰 협잡 부분이 생략된 게 아쉽지만 무난한 액션영화였다.
몇 년 전...
헐리웃의 과장과 사족을 쏙뺀 사실적 영상과 진행이 참좋은 영화
몇 년 전...
니나 역활의 감독 딸래미만 아니였어도 한 8점을 줬을텐데 아쉽네요. 니나 연기때문에 보면서 짜증이 치솟는거 빼고는 이 영화 나름 볼만해요.
몇 년 전...
평점 땜에 안볼까 하다가 봤는데..
나름 재밌고, 결말도 화끈하네요. 헐리우드와는 결이 다른 영화
몇 년 전...
액션 영화를 4번씩이나 끊어보긴 첨인 것 같다...관객을 몰입시키기에 턱없이 부족한 주인공의 후까시
몇 년 전...
용두사미~ 시작은 잼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쓸데없는 대사만 만고 지루하네요~
몇 년 전...
다 좋은데 여주인공 꼬마가 진짜 짜증난다....
몇 년 전...
독일판 아저씨...?
불안하고 두려운 건 알겠는데...
은근 민폐였던 영화 속 그 소녀...
멋진 배우 틸 슈바이거 감독/주연 그리고...
그녀의 친딸 루나 슈바이거가 소녀 나나로 출연...
몇 년 전...
여주인공이 처음에 죽었으면 아무일도 없었을 영화
여주인공때문에 남자죽고 시작하는게 처음부터 짜증나네요 지켜줄 필요가 없을듯
몇 년 전...
아역은 틸슈바이거 친딸이었구나...^^*
몇 년 전...
주인공은 리암니슨보다 약하고 인간적이며 여주인공은 쓸데없이 말많고 강하다. 변호사 여친을 포함한 구구절절한 친구들 나오면서 중반은 산으로. 막판 엔딩은 아무리 봐도 뭔가 심하게 어설픔. 암튼 초반, 막판 총격전이 볼만한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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