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위계를 무시한 조직원을 죽인 성철(박중훈)은 바텐더가 되고 싶어하는 해구(박상민)와 일본행 비행기 옆자리에 앉게 된다. 해구가 신문에서 살인 사건을 보자 성철은 해구를 죽일 목적으로 동행하지만 불쌍하게 비는 그를 살려준다. 브로커에게 사기를 당하고 갈곳이 없어진 해구는 성철의 구제로 함께 살게 된다. 성철의 덕으로 깡패 생활의 단맛을 본 해구는 깡패가 되고 싶어하고 평범한 소시민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성철은 해구의 결심을 막는다. 그러나 당하기만 하는 해구를 도와주는 성철 때문에 해구의 바람은 커지기만 한다.
재밌음 진짜 재밌음 너무 재밌음 꼭! 보시길~~
몇 년 전...
박중훈의 연기가 압권 깍아내리기 좋아하는새뀌들이 머라해도 최고영화중하나.
몇 년 전...
조폭영화의 걸작이다
몇 년 전...
이게왜 코믹으로 분류되어있지?ㅋㅋㅋ박중훈의힘인가?박상민한테마지막에뚜두러맞는조은숙연기.ㅋㅋㅋ억울한지 대역아니라고 확인까지 시켜주는센스..ㅋㅋㅋ
몇 년 전...
솔직히 이 정도는 90년대 조폭영화의 수작아닌가?ㅋㅋ
몇 년 전...
박상민 캐릭터 이 놈아.
몇 년 전...
한국식 느와를 만들고 싶었던 것 같은데, 그닥..
몇 년 전...
명작 .
몇 년 전...
어렷을때의 재미로만 보기에 충분한 작품..
구지 다시 볼필요는 없었다..
몇 년 전...
다시보게 됐다...어떻게 20년이 지난 영화가 요즘 영화보다 더 재미 있을까...10점 아깝지 않다.
몇 년 전...
결말이 아쉽다..
몇 년 전...
한국조폭영화보다 백배 잘만든 수작이다. 유머도 있고 음악도 좋다. 배우들의 연기도 봐줄만하다.
몇 년 전...
최곤데 이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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