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소재와 적절한 긴장감.. 볼만한 영화임엔 틀림없다

평점조작한거 같아

첨엔 웬 싸이코 일기인가 했다...그러나 진실에 대한 궁금증으로 끝까지 영화믈 몰입하게 했다 좀 더 타이트하게 스크린 앞에 관객을 붙들어 맬 수 있었으나....배우들의 연기가 주연말고는 느슨해서 집중도가 떨어졌다....그리고 B 급이라 어떤 장비라던가 셋트가 허술하기 짝이 없 었다 대충 만든 느낌.....그래도 나름대로 B급 영화중 수작이라 하겠다

언론의 기사만을 듣고 보고사는 우리에게 묻는다.. 무엇이 진실일까?

ㅇㅋ

각본이 탄탄하고 집요한 레코딩의 승리

엄청난 편집증 주인공! 약간 매끄럽지 못하긴 한데 꽤 잼있네요. 캐릭터 쇼 하나로 끝난게 아쉽네요.

여러명이서 사람 바보 만들기는 정말 쉽다

한국영화 해운대나 바다로 간 산적, 해적보다 20배 정도는 더 재밌다. 경찰의 행동이나 마지막 결론이 조금 아쉬운 듯 한 느낌이지만... 약간의 긴장감도 있고 전반적으로는 괜찮은 편

오랜만에 잼있게 본 영화

누구나 가슴속에 악이 존재하며 언제나 그것에 휩싸일수 있다 기억할것 언제나 나 자신을 돌아보자

그래서 결국 눈에 보이는 증거가 필요하겠지만 이를 뒤집는 어떤 반전도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인물들이 모두 한 가지에 빠져있는 집착증세들을 보이는 극단적인 설정이라 너무 주제를 크게 부각시키면서 이야기를 끌고가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지나친 듯 싶음.

신선하고 은근한 긴장감이 아주 좋았다

기억 따윈 필요 없다. 기록만이 증명할 뿐!?

호오..잼있는걸... 스릴러의 가장 근본인 긴장감과 두근거림을 잘 살린 영화로군.. 최근 본 영화중에 젤 낫다..

두근~두근

근래본 최고의 재미! 나의 예상을 모두 빗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