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죽음의 토너먼트 : Arena of the Street Fighter
참여 영화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주)엘지유플러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토너먼트를 통해 최고의 파이터가 되는 마이키, 그리고 그를 조종하는 배후의 인물!
갱들은 날뛰는 거리, 그 중 ‘블러드’ 갱단은 약한 자들만 골라 괴롭혔고, 마이키와 그의 친구들은 살아남기 위해 싸움 실력을 쌓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친구 매티스가 블러드 갱단에 끌려가 죽게 되고 이 소식을 들은 마이키는 복수를 위해 훈련을 시작한다. 수많은 결투 끝에 챔피언과 맞서 싸워 결국 챔피언의 타이틀을 얻게 되는 마이키. 그러나 배후의 조종으로 마이키는 감옥에 갇히게 되고 감옥에서도 마이키는 끊임없이 도전자를 상대로 결투를 하게 되는데...
이거 영화라고 불러야하남?
몇 년 전...
그냥 싸우는 장면과 훈련 장면이 전부인 영화.. 정신없는 싸움만 나오고 2탄이 나올듯한 엔딩..
몇 년 전...
주인공이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네요. 보는 도중 어머니가 김장배추 치우라고 하셔서 끝은 못봤어요..
몇 년 전...
hey~You!!! 퍽 읔 퍽퍽 쏵쏵 읔 악!!! 퍽퍽
몇 년 전...
평점이 의외로 너무 높아서 놀랐다.도대체 이게뭔가하고 20분을..내20분..
몇 년 전...
토너먼트를 통해 최고의 파이터가 되는 마이키, 그리고 그를 조종하는 배후의 인물!
그를 조종하는 배후의 인물을 파괴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싸우는 파이터의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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