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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포스터 (Cannibal poster)
카니발 : Cannibal
스페인,루마니아,러시아,프랑스 | 장편 | 117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4-MF00860 | 스릴러 | 2014년 11월 03일
감독 : (Manuel Martin Cuenca)
출연 : (Antonio de la Torre) , (Olimpia Melinte)
참여 영화사 : 씨네그루(주)다우기술 (배급사) , 씨네그루(주)다우기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낮에는 평범한 재단사, 밤에는 살인마 완벽한 그의 일상에 뜻하지 않은 사랑이 찾아왔다. 스페인 그라나다, 조용한 말을의 평범한 재단사 ‘카를로스’ 완벽한 재단 실력만큼 강박적인 성격을 지닌 그는 이웃과의 왕래가 없이 고독한 생활을 즐긴다. 냉장고에 가득한 고깃덩어리를 요리해 먹는 그는 감정을 찾아 볼 수 없는 섬뜩한 살인마다. 어느날 정체를 숨긴 그의 일상에 윗집에 사는 아름다운 쌍둥이 자매 ‘알렉산드라’와 ‘니나’가 등장하면서 그의 삶은 흔들리기 시작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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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하나이던 식욕과 애욕의 분리.. 고요하면서 툭툭 끊어지는 장면장면과 두 남녀의 관계에서 기인한 정적인 긴장감. 이런 소재의 영화를 보며 쓸쓸함을 넘어 우아함까지 느껴져 당혹스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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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분위기...이런 스타일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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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참 아름답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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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결말이 이해가 가지않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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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주 재밌게 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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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살인자 이야기로 저렇게 쉽게 사람을 죽이고 해도 걸리질 않는다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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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고해성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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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을 즐기는 완벽한 재단사 그에게 사랑이 찾아왔다 스릴러물이 아니고 그냥 멜로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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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영화는 묘한 아름다움이 있단 말이에요.. 검은색베일에 감춰진 붉은 속치마. 그런 느낌. 화면이 담담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다른 유럽영화 와는 달라요. 저는 꽤 괜찮았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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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왜이리 낮지...사랑받지 못한 사람의 아픔이나. 여러가지 감정들이 조금은 지루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이 너무 좋네요. 미묘한 감정이나 표정변화에 집중해서 보심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제발 영화 평점에 스토리 남기는 무개념짓하지마세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미리 알고봤더니 영화의 재미가 반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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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니카의 그늘 속에서 소유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는 기형에 관한 고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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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있고 흡입력이 강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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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파도에 휩쓸려 휘청거린 느낌.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구성이 강한 흡입력을 갖게해주었다. 신과 인간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를 놓고 주인공은 어쩌면 식인행위를 통해 자신을 신에게 봉헌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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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레기임... 시간 아까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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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영화... 리뷰남겼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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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주제에, 초반부터 섬뜩한 씬에, 그러나 계속되는 고요한 분위기에 여러모로 조화가 잘이루어진 영화 같습니다 이런 주제로 이런 분위기 내기도 힘들듯요 감독이 천재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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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전개가 지루해서 결말에 대한 궁금증조차 안 생기는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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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명작을 보는것 같다 아주 스릴 잇고 내용도 잇다 마지막 장레식은 누구 장례식일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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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영화조차 그만 볼 때가 온 듯.... 종교서적이나 읽던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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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 표정이 이 영화를 슬픈 스릴러로 이끌었고 감독은 한 배우를 두 인격으로 분리해 종교적으로 끝맺음.감독의 의중은 알겠으나 서두른듯한 결말에 -1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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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하나 없이 현장음을 살린게 스릴러로써의 긴장감보단 잡음에 의한 몰입 방해만 된 느낌. 식인연쇄살인마의 순수한 사랑이란 소재는 둘째치고 그걸 연출하고 전개하는 방식이 스릴러도 드라마도 멜로도 아닌 산으로 가는 느낌이다. 결국 산으로 갔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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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하고 엽기적인 살인... 눈보라,겨울바람소리가 더 스산하게 느껴지고 숨막힐 것처럼 적막함이 감돌던 영화 속 분위기와 스토리 전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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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중년 양장사인 주인공. 그는 인간 여성의 고기만 먹는 미식가이다. 어느 날 새로 이사온 이웃 여성을 잡아먹고(?), 그 여동생과 사랑에 빠져 자신의 식인행위를 고백한다. 충격에 빠진 여주인공은 함께 타고 가던 차의 핸들을 돌려 죽고, 남자는 그 시신을 안고 "내 사랑!"이라며 오열한다. 그의 일상은 계속되겠지.
몇 년 전...
카니발 포스터 (Cannibal poster)
카니발 포스터 (Cannibal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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