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리벤지 : The Salvation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빅 (배급사) , (주)시네마리퍼블릭 (수입사) , (주)퍼스트런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눈물 대신 복수를 선택한 한 남자!
그의 분노는 차가워서 더 잔혹하다!
7년만에 만난 아내와 아들을 눈 앞에서 잃은 존. 모든 것을 잃은 존은 범인을 처단한다. 마을의 절대 권력자 델라루는 하나뿐인 동생을 죽인 존을 잡기 위해 마을을 공포에 몰아넣고, 이를 기회로 마델린은 잔혹한 델라루에게서 도망치려 하는데……
잔혹한 절망의 땅에 복수의 총성이 울린다!
내가 이럴 줄 알았다.... 상영시간도 완전 아침아니면 밤에 하는 구나... 정말 보고 싶은데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보고 있네...정말 스크린 쿼터제좀 꺼졌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일단 매즈미켈슨이 나오면 몰입도는 끝내주지
몇 년 전...
어디서 본듯한
몇 년 전...
시사회로 진짜 재밌게 본 영화 내용 구성도 탄탄하고 무엇보다 두 주연배우의 연기력 최고bbb
몇 년 전...
오래만이다!!! 이런 묵직한 영화
몇 년 전...
올드한 액션과 잔잔한 복수극..
몇 년 전...
영상과 의상이 너무 좋고,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가 깔끔하다~
다시 봐도 재밌군.
몇 년 전...
이 시대에도 서부극이 꿋꿋이 건재할 수 있음을 보여주다
몇 년 전...
군더더기없이 몰입감 강하다
몇 년 전...
현대판 서부영화 한편 굿!
몇 년 전...
이런 수작을 보았나
일단 보시오
몇 년 전...
미켈슨 압권!
절제된 대사
그림과 간간한 음악만으로
긴장감
에바그린의 서슬퍼런 섹시함.
이게 영화지
몇 년 전...
매즈 미켈슨과
섹시함을 벗어던진 에바그린
잊혀진 서부극의향수를
앤딩에 둘의만남은 좀 그러네
몇 년 전...
에바그린 이쁨
몇 년 전...
매즈 미켈슨은 악역 전문인데ᆢ
제프리 디 모건이랑 역할이
바뀌어야 딱맞는 영화같음
몇 년 전...
매즈 미켈슨의 묘한 매력을 느껴보실 분이라면 환영.
몇 년 전...
정통 액션의 서부극이 보고 싶었는데 그 영화 맞다.
몇 년 전...
차갑다 못해 얼음장 같은 복수극
몇 년 전...
무법서부영화로서 그 분위기가 살아있다.
서부개척시대에 무법자들이 활개했고 마을을 착취하고 있었다면
어차피 죽을거 마을사람들이 힘을 모아 무법자들을 제거할만 할 것 같은데,
목숨이 소중해서 무법자들의 탄압을 받아들이는 것인가?
한명의 소년이 마을의 누구보다도 용감했다.
몇 년 전...
서부 영화 많이 나왔으면 ㅎㅎ
재밋긴 한데
동생이 크게 한방 보여줄줄 알았는데
너무 빨리보낸거
그리고 마지막이 좀 흐지부지인듯
몇 년 전...
에릭 칸토나 실화냐? 칸토나 나온거에 일단 9점 준다
몇 년 전...
재밌게봤음,
마지막에 찌질한 보안관놈을 죽여버렸어야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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