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 최후의 전사들 : Myn Bala : Warriors of the Steppe
참여 영화사 : ㈜영화사 백두대간 (배급사) , ㈜영화사 백두대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18세기 초, 카자흐스탄의 광대한 초원
3만 대군에 맞선 천 명의 전사들.. 그 마지막 전투가 펼쳐진다!
칭기즈칸 제국을 재건하려는 준가 족은 카자흐 민족을 학살하고 폭정을 일삼는다.
가족이 몰살당하고 마을이 불태워지는 것을 목격한 사르타이는 7년 뒤 용맹한 청년으로 장성하여
검술 실력을 갈고 닦으며 복수를 다짐한다. 사르타이는 카자흐의 독립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청년들을 모아 '천 명의 전사들 '이라는 결사대를 조직하는 한편, 친구의 질투와 배신, 안타까운 사랑과 희생을 겪으며 강인한 전사로 성장한다.
마침내 준가 족을 몰아내기 위한 결전의 날,
사르타이와 ‘천 명의 전사들’은 3만 명의 준가 족 대군에 맞서 역사적인 아니라카이 전투에 나서는데...
어느 나라건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선조들을 존경합니다. 그 분들이 아니었다면 현재의 자유는 없었겠죠. 고맙습니다.
몇 년 전...
카자흐스탄은 유럽에 더 가까울 줄 알았는데 아시아에 더 가까운 느낌. 남주 구보즈카 요스케 닮고 여주 관지림 닮음. 뭔가 더 순수하던 시절의 중국
몇 년 전...
10점짜리 영화는 아닌데 평점이 너무 낮아 10점. 배우들이 정말 잘생겼네요♡
몇 년 전...
카자흐스탄 배우 되게 예쁘고 잘생김
몇 년 전...
역시 초원에 사는 민족이라서 그런지 말 타고 달리는 액션이 차원이 다름~ 광활한 배경에 눈도 시원해지고
몇 년 전...
준가르와 싸우는 영화
몇 년 전...
생전 처음보는 카자흐스탄 영화.
인간들이란 예나 지금이나 전쟁을 한다.
진정한 평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 수는 없는 것인가!
몇 년 전...
세밀한 부분들이 아쉽긴 하지만 충분히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중세 전쟁영화
몇 년 전...
강대국 사이에 껴있는 우리가 살아가려면 일단 남북이 힘을 합쳐야 한다. 그래야 강대국들이 쉽게 넘보지 못한다. 그런 다음 줄타기 외교로 강대국끼리 싸우게 해야 우리가 안전하다. 최강대국 미국은 날강도 같은 나라고, 중국은 화적떼 같은 나라며, 일본은 조폭집단 같은 나라다. 군사력에선 우리가 그냥 밀린다. 그건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해보지도 않고 갖다 받치자고 하는 말은 항복하는 것보다 더 치욕스러운 것이다. 선조들이 그랬던 것처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기꺼이 싸울 것이다. 우린 너 죽고 나 죽자.가 가슴에 있는 민족이다.
몇 년 전...
별 기대 없이 봤는데. .. 몰입도 있음.
사르타이 원빈급 ^^
몇 년 전...
핵노잼
부실한 액션에 부실한 캐릭터 부실한 개연성 등등 전체적으로 모자른 영화
몇 년 전...
마치 영화 [300인]처럼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영화. DVD를 구해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음. 캐릭터가 약하다는둥 여러 의견이 있으나 저는 가 아닌 차원에서 모든 배우들에게 만점을 주고 싶음. 내용과 연출을 엉성하다고 볼 수도 있으나 어찌 우리와 거기를 실력을 비교하오리.
몇 년 전...
전쟁을 소재로 하면서도 캐릭터가 약해서 이야기가 따분하군
몇 년 전...
내용과 연출은 조금 많이 엉성하다 ,, 평범하기도 하고, 하지만 영상과 장소, 분위기가 참 좋았다 ..,
몇 년 전...
제레 참하네~
몇 년 전...
재미있는 영화....광활한 벌판, 남녀 배우의 오연, 줄거리 모두 좋았음
몇 년 전...
잘 만든 역사물이네요~ 스토리, 연기 모두 좋았습니다. 남자주인공이 참 잘생겼네요~
몇 년 전...
전투장면 실감 나고 생생하더군. 꾸미거나 과다하지 않아서 좋았다. 광대한 초원에서의 시원시원한 맛도 있고. 남녀주인공 비주얼도 굿.
몇 년 전...
상고시대부터 우리민족이랑 함께 고조선 연방을 이룬 민족이라 그런지,.. .친근하고 멋지다. 우리나라 남자 연애인 양아치들은 전부 우스꽝스런 게이같던데. .. 이 영화에서는 진짜 남자답고 멋진 배우들이 나온다.
몇 년 전...
중앙아시아의 예전 역사를 조금 알게된 영화......
몇 년 전...
초원 유목민들의 삶과 정치, 전쟁을 과장과 미화 없이 담담히 그려낸 볼만한 가치는 충분했던 영화였습니다.
다만 마지막 자막을 보고 눈이 ㅇㅇ 이랬습니다만 뭐 그 정도는 ㅋㅋ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