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번 생각해봐. 난 행복한가? 그런 것 같나, 풋내기?
제대로 되바라진 촌뜨기 소녀의 예측불허 가출여행!
알코올중독자 엄마, 백수한량 아빠와 함께 ‘네브라스카’ 깡 촌에 살고 있는 13세 소녀 ‘룰리’는 자신의 인생이 불행하고 고달프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엄마가 다른 남자와 집을 나가버리고, 아빠마저 홧김에 떠나버리자 혼자 남게 된 ‘룰리’는 TV광고를 보고 ‘라스베가스’로 가기로 마음 먹는다. 옷 몇 벌과 지도, 생일선물로 받은 권총 한 자루를 가방에 넣고 나선 길에서 ‘룰리’는 우연히 같은 방향으로 가던 ‘에디’의 차를 얻어 타게 된다. 하지만 그와 동행한지 얼마 안돼 말싸움으로 차에서 내리게 된 ‘룰리’는 이번엔 젊고 예쁘지만 어딘가 비밀을 간직한 듯한 ‘글렌다’의 차를 얻어 타게 되는데…
클로이모레츠는 사랑이다영화는 병맛이지만 클로이점수 10점
몇 년 전...
클로이 보기 좋은영화.
몇 년 전...
셋다좋아하는배우들
몇 년 전...
성장 영화로 보기엔 정상적인게 없다
몇 년 전...
난 이런 병맛같은 스토리가 좋더라 그 와중에 클로이는 자꾸 이쁨
몇 년 전...
배우들에 비해
영화는 한참 뒤떨어진다
몇 년 전...
클로이 모레츠의 작품 선택 기준이 뭔지 의구심을 갖게 한다.
무비 43이 가장 정상적인 영화로 보이니 말이다.
몇 년 전...
깊은 인상을 주고, 기억에 오래남게하는 성장영화. 특히 에디 레드메인이 영국인이었는지 까맣게 몰랐다.
몇 년 전...
컴컴한 인생의 한줄기 빛을 연출. 이런 감성 좋다.
몇 년 전...
이 영화는 어린(13세)여자 소녀의 당돌하고 호기심으로 가득찬 가출 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 입니다. 이 영화를 통해 실제로 이 사회에 의문점을 제시하고 있고, 사회를 이끌어가는 남녀 어른들의 행동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입니다.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라는 어린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것을 참작해 하시면
몇 년 전...
성장영화가 갖춰야할 유머와 위트가 부족해서 지루하군
몇 년 전...
미녀들이 나와서 더 잼날거같당.ㅎㅎㅎ
몇 년 전...
뭐랄까? 인상이 계속 남는 영화
몇 년 전...
성장영화?스릴러? 그 사이 어디쯤
몇 년 전...
병맛과 감성을 왔다갔다하는 무분별한 작품. 재미는 별로다.
몇 년 전...
에디가0_0;;;;;;
몇 년 전...
소녀 꼭! 자신만의 길을 떠나 하늘과 하이파이브 하길...
몇 년 전...
인생을 주제로한 장르명 인생재난답사성장영화 이다!!!
딴 건 다 필요없어, 클로이 클로즈 업!!!
지금도 핫 걸~ 앞으로도 핫 걸~~!!!
내 꺼하자!!!
몇 년 전...
재미면에선 아쉽지만 배우들의연기, 배경, 음악이 좋았다
몇 년 전...
시작은 영화가 재미있을 것 같더니 갈수록 이상해지는 영화.... 평점은 그닥 많이주고 싶지 않은 영화이나 15살의 귀엽고 깜찍한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의 연기력에 평점을 좀 더 처줌.
몇 년 전...
미국식문화에 길들기는 참 힘들지만 모레츠의 매력은 어디서나 빛난다
몇 년 전...
부모에게 버림받고, 믿었던 남자에게 강간당하고 감금당한 13살의 당찬 소녀. 막장 내용 치고는 너무 밝다.
몇 년 전...
화려하고 매력적인 출연진들...가을빛 아름다운 풍광의 영상...하지만 내용은 잘 모르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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