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보이 : My Boy
참여 영화사 : (주)트리필름 (제작사) , (주)트리필름 (배급사) , (주)트리필름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엄마와 함께 오랜시간 병원에 있는 동생을 돌보고 있는 이천은 동생과의 이별을 받아들이기에 아직 어린 형이다. 이천은 참을 수 없이 아프고 괴로운 마음에, 그리고 자신의 작은 실수로 인한 죄책감에 무작정 동생이 타고 다녔던 휠체어를 끌고 집을 나선다. 동생 유천과 함께 떠나는 과정 속에서 형제간에 흔히 있는 시샘, 갈등 그리고 이해와 용서를 동시에 느낀다. 이천이가 길을 떠나며 만나게 되는 사람과 공간 속에서 상처와 아픔을 하나하나 내려놓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폭발하게 되는데......
스토리가 좀 더탄탄했다면....
몇 년 전...
이천 역의 배우의 슬픈 연기가 기억에서 떠나질 않아요
몇 년 전...
이영화는 흥행
몇 년 전...
왜냐면 다 니같은 놈들이 많아서야 그래서 0 점이 없단다
몇 년 전...
이석철배우 정말~신인배우 맞나요?연기가 처음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마음을 울리는 폭발적인 드럼엔딩신을 작곡까지해 촬영 했다내요.마지막엔딩신보고 관객들이 엉엉 울며 눈물을 닦느라 정신이 없내요 가슴을먹먹하게 만드는 영화 "마이보이" 대박나세요~
몇 년 전...
이혼한 부모 아래 열심히 사는 한 아이의 인생 파노라마! 실패한 삶을 사는 아들의 인생!
몇 년 전...
이태란 빼고 다들 연기들 참.
몇 년 전...
절제된 구성 ,, 구지 울릴려고 애쓰지 않아도 눈물이 저절로,,, 아이들 연기도 담백하고 정말 좋은영화 한편 보았습니다 ~
몇 년 전...
이런 장르 영화볼때면 누가 누가 더 불행한가를 목적으로 만든 영화같다.
몇 년 전...
아이들의 발연기만 아니었다면...
몇 년 전...
직시된 현실... 과하지 않은 감정선... 잘 짜여진 기승전결과 에필로그... 던져지는 화두는 생각보다 많다
몇 년 전...
영화많이보는데요(아이디클릭-관람후446편- 관람전10편-알바아니라는증거임ㅎ)4월25일 어제밤에 영화는수다다에서 이태란이나와서 이영화 홍보하길래 보았는데 많이지루하다 스포츠머리첫째가 컵깨는 장면이 몇번나오고 좀 모자라는 아이~그리고 지루한 대사들~~~그리고~~ 울음~~~뭐 그다지 재미는 ㅠ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실제 주인공 이 석철군의 꿈이 날기 시작했습니다.우리 함께 석철군의 희망의 날개에 힘을 넣어 줍시다. 함께하는 사회는 아름다운 사회가 아닐까요?
몇 년 전...
마지막 장면 에서 엄마와형이 동생을 떠나보네야 하는 그 맘이 넘 가슴 아팠습니다.울며 드럼치는 형의 장면이 눈에 선 합니다.
몇 년 전...
한공주보다 재밌어용
몇 년 전...
처음엔노잼이지만마지막....
몇 년 전...
절규하듯 쏟아내던 마지막 장면이 눈에 선하다.
몇 년 전...
절규로 휘몰아치는 소년의 드럼 소리가 가슴을 파고든다
몇 년 전...
날것 그대로의 슬픔이라는 말이 딱 맞는듯
몇 년 전...
닥치고 강추! 말이 필요없습니다. 지금 당장 영화들 보러가세요!!
몇 년 전...
부모라면~~이프지 않을수 없는 영화!!
이태란씨나 차인표씨는 명배우니 말할나이 없지만~~ 큰아들 역을 맡은 이석철군은 처음하는 어려운 배역을 넘~잘소화 해낸것이 더욱 가슴이 아펐다!!!!
몇 년 전...
오늘 시연회보고 많이 울었다
자녀들이 생각났다
지금 내게 주신 자녀를 소중히 여기고 더많이 사랑해야겠다
이태란씨 연기에 눈물 많이 났고
유천이가 너무 안타까왔어요
가족단위로 많이 보세요~
몇 년 전...
얘긴 많이 들었었는데, 언제나 개봉하게 되는지 무척 궁금하던 차에, 개봉소식을 접하고 격하게 좋아하는 일인 입니다. 평점도 좋고, 애타란씨 보고 싶어 개봉 첫날 가려구요. 다행히 제가 해외를 나가야 하는데, 바로 전날이라 더욱더 감사할 따름이네요. 따뜻한 감동이 있는 영화 기대됩니다. 파이팅^^
몇 년 전...
이태란 차인표 보고 볼란다~굳!
몇 년 전...
내 친구와 그의 오빠 (이천)이 찍은 영화.. 감동적이라고 하는데 무척 기대된다..!
몇 년 전...
주제자채거 뮤곱간한다햐도 시종일관 지나치게 숨막힌다 아역이지만 연기력은 어설프고 과한 무거움이 숨통을 줄인다 자식을 먼저 보내야하는 슬픈 감정이 어찌가벼울까만은 표현이 세련되지못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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