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이름은 없다. 코드네임 008.
감정 따위 없는 비정한 일을 수행해온 한국의 킬러가 일본에 떴다. 신분을 숨기면서 동현(야마구치 요시유키)의 고기 집에서 일하던 중, 우연히 한 여자를 구하게 되면서 카네다와 알게 된다. 친구가 되자 가게의 단골인 카네다는 자연스럽게 008과 어울리면서 교류를 가지게 된다. 그러나, 사카키 일가의 표적이 된 카네다는 목숨을 잃는다. 첫 친구를 잃은 008. 감정 따위 없던 킬러가 자신의 감정과 의지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이건 아니지.. 그냥 허접한 도전작?!
몇 년 전...
이야기 자체가 허술한데다가 액션마저 허접해서 끝까지 보고나면 시간이 아깝군
몇 년 전...
진짜 재미없습니다 보지마세여
몇 년 전...
이 영화로 인해 제 삶의 가치관이 바뀌어졌어요.
몇 년 전...
영 화 보 면 안다 보고평점 올려라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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