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존 팔콘과 그의 연인은 동생 샘과 함께 마약과 돈을 탈취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다 혼자 옥살이를 하게 된다. 조기 출옥한 존 팔콘은 자신을 옥살이 시킨 작당들을 찾아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연인과 샘을 찾아 나서는데...
베지밀가족이래서 지루하진 않네. 제목이 왜 유치하게
몇 년 전...
어쩐지 약 빨고 찍었을 것 같은. . .
몇 년 전...
현대에 존재하는 아메리칸 머슬카가 홀로남은 티라노 사우르스를 보는 느낌이랄까?
변해가는 마초영화의 한 스타일이 묵직하게 다가오는 ...
웬지 진한영화.
상당히 하드고어한데 그걸 싫어하지 않는다면 강추예요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론 최고 ^^
몇 년 전...
계속보자니 .. 봐야하나 싶고 ..안보자니 .. 본 시간이 아깝고..다보고나니.. 왜봤나 싶은영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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