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드 : The Returned
참여 영화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주)메인타이틀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사람도 좀비도 아닌 그들, 리턴!
하루에 한 번 주사해야 하는 그들의 백신이 떨어지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하루에 한 번 백신 투여를 통해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들 ‘리턴’.
엄격한 치료 규율 속에도 평범한 하루를 위해 노력하는 그들 앞에 백신의 재고가 바닥났다는 루머가 퍼지기 시작한다. 문제 해결에 대한 여론이 나뉘고 적대심을 가진 사람들의 공격이 날로 심해지는 가운데 정부는 ‘리턴’들을 보호한다는 명목 하에 의료기관에 격리시키려 한다.
한편, ‘리턴’ 병동에서 일하는 의사 케이트(에밀리 햄프셔)는 리턴인 남편 알렉스(크리스 홀든 리드)와 함께 가지고 있는 치료약을 모두 가지고 도망친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포위망과 함께 예상치 못한 위협이 그들에게 다가오는데…
막판에 약훔친 년놈 죽이려고 표시해둔듯.. 죽여버려야함
몇 년 전...
긴장감 넘치는 좀비물을 기대하긴 했지만 예상외로 너무 재밌었음 솔직히 아 이 사람 배신 하겠는데? 싶은 부분이 있었지만 볼만함 ㅋㅋ 정말 짜증나는건 후반부에 쓰레기들 때문에 주인공이 고생했다는 것이다 ***들 진짜 ** 제발 2편은 좀비가 아니라 액션으로 바꿔서 ㅅㅣ*ㅏㄹ 다 때려부수고 ㅈ여버렸으면 좋겠다 진짜 ㅅ*
몇 년 전...
보다가 후두부암 걸릴뻔했다사이다챙겨가서봐라꼭
몇 년 전...
ㅈ같아 이 영화는 주인공 상사말고는 다 ㅈ같아 주인공도 ㅈ같아 친구새키도 ㅈ같아 다 ㅈ같아
몇 년 전...
새로운 소재의 좀비물. 만약 저런 상황이 터진다면 정부는 귀환자들을 감금할 수밖에 없다. 주인공은 자기만 살려고 하는 존나 이기주의자임
몇 년 전...
저예산 좀비 영화라기보다 더 무서운 인간 본성들에 대한 영화.. 결말은 왜 저렇게 그냥 끝내버린건지..
몇 년 전...
영화 미스트가 없었다면 반전 영화로 좋았을턴디
진짜 중요한 반전은 이 영화는 공포가영화 아님
멜로영화임 ㅜㅜ
몇 년 전...
새로운 설정의 소재~
마지막 장면이 재밌군~!
몇 년 전...
공포, 스릴러인 줄 알고 봤는데
백신으로 인한 인간군상에 대한 드라마였음.
영상미, 촬영기법 좋네요
몇 년 전...
알렉스의 마지막이 좀 안타까웠어요.
몇 년 전...
스토리 괜찮고 작품성 있음~ 남자주인공 안타까움~
몇 년 전...
2편을 기다린돠
몇 년 전...
기존의 종비물과 다른게 아니고
좀비물로 보면 안될거 같다
완치는 아니고 치료백신이 나왔을때
사회적 정황과 갈등에 관한 영화
어릴때 저런 아픈 사연이 그리고
둘의 사랑이 애절하기만 한데
앤딩은 미스 케이스
몇 년 전...
8점이맞다
평점조절
여주인공 현명하드만
뭐가 멍청하다고 그러지
몇 년 전...
기존 좀비물과는 다르게 색다른 관점으로 다가간 좀비영화. 하지만 내용전개가 그렇게 매끄럽지 못하고, 무엇보다 결말이 너무 만들어진듯한... 영화 '미스트'를 따라한 듯 하다. '미스트'에서는 결말이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여기서는 불꽃놀이 소리 듣고, 왠만큼 예상했지만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였다.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네.
몇 년 전...
전개가 굉장히 오락가락한다.
몇 년 전...
내가 사랑하는사람만 사람? 가족이기주의에 짜증이 날때쯤 나쁜친구의 속시원한일갈 니는 뭐가특별함 ㅋㅋ테러를 저지르는 복면이나 죽은 사람옆에서 약병만 찾는 여주나 그 죽은 사람이나 똑같아 보였음 질병보다 무서운 가족을 지키겠다고 모두가 눈이 뒤집힌 이기심들
몇 년 전...
좀비영화이지만 좀비보다는 인간 내면의 촛점을 맞춘 현실적인 영화!
몇 년 전...
에밀리 햄프셔가 나오는 영화는 왜그리 여주인공이 짜증나는지...굿네이버스에서도 짜증나는 캐릭터로 나오더니만...이 영화에서도 그똑똑한 머리로 왜그리 멍청한지...
몇 년 전...
다음편 나오면 좋겠다
그래서 그 부부에게 복수해야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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