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프로듀서 카네코는 후배인 시노의 팀과 함께 성폭행 당해 자살한 여인의 저주가 서려있다는 심령 스팟에 특집방송 촬영을 간다. 거기서 현지 안내인의 안내를 받아 이곳 저곳을 촬영하지만, 계속해서 팀원간에 트러블이 생기고 카네코는 홀로 낙오 되는데, 그 와중에 현지 안내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녀와 잠들고 나서 깨어나니 벌써 해가 진 시간. 카네코는 학교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만 계속해서 수상한 일이 일어나는데...
세상에 이런 걸로 개봉하려고 하다니...
몇 년 전...
세상에 재미없는 영화 여기있수다 알바쩐다
몇 년 전...
밑에 4명이 10점 줘서.. 초기화 시킬려고 1점 줍니다. 알바짓좀 하지 맙시다.
몇 년 전...
할 말이 없다공포는 개뿔
몇 년 전...
한시간 짜리 세상에 이런 일이
몇 년 전...
아니 연출이랑 연기;; 공포영화로는 충실한듯
몇 년 전...
생각보다 더 무서웠다..
몇 년 전...
생각보다 꽤 무서움..역시 일본영화ㅜㅜ
몇 년 전...
킬링타임으로 좋은 영화인 듯
몇 년 전...
무서운데 안야함
몇 년 전...
안무서운데 야함
몇 년 전...
섹시 공포 첨봄
몇 년 전...
다소 지루한감이 있었지만 중간중간 놀라는 장면들이 있었다. 나름 괜찮았던 영화
몇 년 전...
분위기 때문에 은근히 더 무서웠음 ㅠㅠ
몇 년 전...
여지껏 본 공포영화 중에서 완전 섬뜩한영화... 역시 일본 공포영화는 짱인듯 ㅠㅠㅠ
몇 년 전...
참 형편없는....
몇 년 전...
역시 일본영화는 무섭다;;
몇 년 전...
어처구니없지는 않은 정도. 기대 안 하고 보면 시간 때울 정도는 됨. 근데 여기에 10점 주는 것들은 배급사 알바일 테고, 0점 주는 넘들은... 머 그런 애들도 있어야 얼추 균형이 맞겠네.
몇 년 전...
일본영화 우리나라에서 개봉하지 말아라 재수없어
몇 년 전...
에로틱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극장에서 보기엔 너무 아까운 영화, 런닝타임도 한시간 겨우 넘고
몇 년 전...
무,...무섭자냐.....
몇 년 전...
토모다아야카..대박..좀 무섭기도 하고 강추~!!
몇 년 전...
왠지..공포와 에로틱이 함께 있는 영화로 보임! 개봉일이 얼마 안남았군!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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