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안에, 뭔가 있다?!
밤마다 들리는 그녀의 아찔한 소음!
낡은 아파트를 담보로 주식투자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 백수 ‘도환’(박원빈)은 위층에 수상한 여자 ‘인경’(서유리)이 이사를 온 후, 밤마다 알 수 없는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층간 소음으로 인해 일은커녕 잠도 잘 수 없는 ‘도환’은 ‘인경’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며 ‘변태 또라이’로 오해받지만 알면 알수록 기묘한 ‘인경’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도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던 후배 ‘화진’은 ‘인경’이 무당이란 사실을 아파트에 소문을 내고, ‘도환’은 쫓겨 날 위기에 처한 ‘인경’을 돕기로 결심한다. 서로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며 점점 가까워진 두 사람은 결국 ‘인경’의 신방에 점집을 열고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야심찬 투자 가이드를 시작한다.
하지만, 인경의 예측이 빗나가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은 새로운 난관에 봉착하는데…
꼭봐라! 나만 당할수없다
몇 년 전...
롤도 대리 쓰더니 영화에서도 대리 씀? 한결같은 모습이 보기 좋아서 10점 드려요
몇 년 전...
주연이 대역쓸꺼면 영화를 왜찍지? 조연이 주연보다 나음~~ㅋㅋ
몇 년 전...
님들 노출없어요
몇 년 전...
서유리 대역쓰고 자기는 더빙함? 역시 성우구나 10점드림
몇 년 전...
보고나서 10분 지나면 참을 인忍자를 새기게 보게 되고, 20분 지나면 이런 영화 보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스러워지는 영화.
스토리부터 시작헤 배우들 연기력까지... 뭐 하나 문제가 아닌 것이 없는 서유리 평생의 흑역사로 남을 영화.
몇 년 전...
겐히 시간낭비했다...ㅜㅜ
몇 년 전...
이 영화가 끝까지 본 내가 대견스럽다.
몇 년 전...
서유리가 낮 바닥에 비해서 안 뜨는 이유를 케이블티브에서 이영화보고 알았다. 그래 이 세상에는 인과, 원인과 결과가 분명히 존재하다는걸 깨달았다. 그러면 그렇지
몇 년 전...
서유리 실망. 기대했는데...
몇 년 전...
별 0개는 없나...
몇 년 전...
연출감독 촬영감독 모두 기대된다. 연기자들도 좋고. 부디 좋은 시나리오만 만나길 바란다. 아쉽지만 가능성이 보인 영화. 모랄까 괜히 기대되네. 그리고 마지막에 점보러 온 남자는 감독이 아닐까? 싶구만.
몇 년 전...
서유리 이여자보면생각나는거..엠16에서 어떤남녀가 길을가다가 괴물이 나타나자 남자가 여친을 보호하려고 괴물을 막때렸더니 그거보면서 하는말 아니 괴물도여잔데 여잘때리다니 ...마냑 지가 그런상황에서 남친이 여자는 때릴순없다면서 지켜만보고있으면 그땐 뭐라고그럴까 잘했다고 그럴까 ㅎㅎ
몇 년 전...
나름 흥미로움
몇 년 전...
기대치 없이 본다면 시간 보내면서 짜증은 안날 볼거리
몇 년 전...
킬링타임 이하의 영화는 아니고. 킬링타임용으로 뭐 그럭저거 괜찮다.
몇 년 전...
난 개인적으로 재밋었는데...
몇 년 전...
도대체 이런거 찍는 놈들은 뇌가 없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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