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었던 영화. 일본 유명 그룹인 '스마프'의 맴버인 이나가키 고로가 주인공을 맡았다. 아메리칸 스쿨에 다니는 18세 소년 사토는 불어 가정교사를 두기로 한다. 그러나 가정교사로 들어온 소피는 운전사인 오바와 음모를 꾸며 사토와의 비밀스러운 장면을 찍어 그를 협박하기로 한다. 서토와 소피는 서로를 이성으로 느끼게 되고 마침내 오바는 계획대로 비디오를 찍게 된다. 그러나 오바의 협박을 받은 사토는 친구인 카나코와 함께 오바의 약점을 이용하여 사태를 역전시키는데...
고로팬이라 봤었던.. 그럭저럭 재밌음~! 풋풋한 시절의 고로~
몇 년 전...
기억은잘안나지만가정교사가예뻣다
몇 년 전...
기무라
몇 년 전...
영화는 영 별로
몇 년 전...
슈가맨3 소환된 영화 이나가키 고로 풋풋함.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젊음은 가장 아름다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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