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미를 찾아라 : Where's Satomi?
참여 영화사 : (주)어나더스타 (제작사) , 브릿지웍스 엔터테인먼트(주) (배급사) , 브런치메이트필름(주)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강남 한복판! 가로수길에 바니걸 차림의 그녀가 나타났다!
일본 AV 계의 아이돌이자 여신인 사토미 유리아의 팬미팅이 준비되며 한국 기획사는 어떻게든 돈을 아껴보려 전전긍긍하고 있다. 가짜 통역알바를 구하고 싸구려 여관을 호텔로 속이는 등 위태위태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사토미의 팬미팅! 무책임한 통역알바는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러 훌쩍 도망가 버리고 일본 매니지먼트 회사에 이메일을 보내야 하는 매니저는 근처 PC방으로 사라진다. 한 순간에 홀로 남겨진 사토미! 현장에 남겨진 여직원 마저 밴을 끌고 사라지고 쫓아가던 사토미는 바니걸 차림에 옷도 없이 홀로 남겨지게 되는데…!
사토미에게 평소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10점을 줬습니다 영화는 안봤습니다
몇 년 전...
베...베드씬이 무지 길었음 하악하악.
몇 년 전...
7분동안 나오는 베드씬에 관객은 침묵과 침삼키는 소리로...
몇 년 전...
개봉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실망시키지 않는군요ㅎㅎ 물론 AV와 단순비교는 힘들지만 사토미양의 디테일 연기는 최곱니다!!
몇 년 전...
사토미 나와서 봤는데 역시 클라스는 살아있구나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찍는 이유가 뭐죠?? 전 이런영화 정말 싫습니다..
몇 년 전...
에휴... 어째 영화를 AV보다 못만드노... 이것도 실력이다 실력 ㅉㅉㅉ
몇 년 전...
안웃긴데 설정이 참신하다.
몇 년 전...
일본 에로 배우를 섭외할 요량이었음 베이비페이스의 거유 배우를 섭외할 것이지 하고 많은 배우 중에 왜 곽현화 닮은 애를 섭외했는지...
몇 년 전...
한국의 정서는 아직 사토미를 받아들이기 버겁다.
몇 년 전...
피곤할때 보면 더피곤해 지는 영화 보여주는 것도 없고 지루하고 바니옷만입고설치고 ㅠㅠ 젖만 보여주는 베드씬을 정말정말 지루하게 오래한다 ~정말 지겨울정도로 오래함~보여주고 오래하든가~보여주는거 없이 신음만 나오면서 안보여주면서 열라게 오래함 ~맛없는 라면집에서 라면5그릇주고 먹으라는 기분 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강남 한복판에 바니걸 차림의 사토미 유리아가 나타났다... 신선한 에피소드와 재치 있는 편집, 그리고 밉지 않은 배우들의 연기가 기존의 성인 영화에서는 찾기 어려운 웃음을 주고 있다.
몇 년 전...
나름 집중하며 잘봤습니다
몇 년 전...
매우 재미있을듯 ㅋㅋ
몇 년 전...
여자 스태프가 누구냐... 그 아이만 보인다.. 그렇다고 나에게 로리타 어쩌구 하지마라... 암튼 갸는 분명 떠야한다... 나에게 오라의 수진 누나말고 안 뜬 여자 없다
몇 년 전...
그림만 보고난듯 ㅠㅠ
몇 년 전...
완전 기대되는 영화~~~~~ 설희 옹뉘가 나오는 영화~~이히히히히히히
아직 안봐도 10점 만점에 10점 보고 나서도 10점 만점에 10점~~~
뚜~뚜두뚜뚜 뚜두뚜뚜~~~~ 설레므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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