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유작. 일본 작가 우치다 햣켄(1889-1971)의 삶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아무것도 남지 않는 시대를 견디는 낙천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가와 교코의 리액션 연기가 가장 정점을 이루는 영화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은 미야자키 하야오와의 대담에서 에서의 가가와 교코의 연기는 완벽해서 전혀 지시할 것이 없었다”라고 말했다.(2014년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런 영화가 10점이 아니면 어떤 영화에게? 마다다요!!!!
몇 년 전...
쿠로자와 쿠로자와 하는데 솔직히 젊은이가 볼때는 대부분 지루한데... 이 작품은 좋더라구요...
몇 년 전...
어른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소년. 타츠오 마츠무라의 일생일대의 역작
몇 년 전...
새로운 선생의 삶
몇 년 전...
6점 짜리지만 감독에 대한 존경을 담아 가산점
몇 년 전...
거장의 마다다요(아직이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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