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Bag, It Shoes 보다 탐나는 20살 어린 It Boy!
차이가 클수록 사랑은 재미있다!
스포츠카 모는 39 패션에디터 ‘알리스’
8년 동안 남자와도 담쌓고, 커리어에만 목숨 건 워커홀릭!
잃어버린 USB를 찾기 위해 브라질 출장에서 만난 발타자르와 재회하게 된 알리스는 발타자르와 키스하는 듯 찍힌 사진이 SNS에 퍼지면서 한 순간에 어린 남자와 데이트 하는 ‘쿠거족’이 된다. 기가 막힌 알리스와 달리 편집장은 그녀의 이런 거침없는 모습을 응원하고, 절친마저 발타자르를 이용하라고 부추기는데…
스쿠터 타는 19 건축학도 ‘발타자르’
이제 갓 열아홉, 그 어떤 것보다 사랑에 올인하는 러브홀릭!
우연히 만난 매력적인 연상녀 알리스에게 마음을 뺏기지만 그녀는 어린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듯해 실망스럽다. 그러나 갑자기 학교로 찾아와 자신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알리스로 인해 당황스러우면서도 이 상황이 전혀 싫지 않은 발타자르. 그는 아름답고, 섹시하고, 프로페셔널한 알리스의 모습에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39-19 = 20살! 20살차이 로맨스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진짜 아무기대 없이 봤는데 ㅎㅎㅎ 이거 뭐 이래 재미있음?? 크크 여주 남주 폭풍검색.
몇 년 전...
아 ㅡㅡ 이거 보고 싶은데 상영하는 곳이 없네;;;; 쓰레기 같은 영화는 많이도 상영 해주더만;;
몇 년 전...
여주왤케이뿌노 사랑한데이
몇 년 전...
볼만 합니다. 적어도 지루해서 졸음이 오진 않아요. 프랑스 영화치고 어려운 감정선도 없고
몇 년 전...
초스피드로 진행되며 은근히 기가 빨리는 영화...귀여운 남자...정열적인 여자...이상하게 잘 어울린다.
몇 년 전...
내나이 42살
22살 안되겠니?
몇 년 전...
여자가 열아홉이고 남자가 서른아홉 이었음 욕 먹고 망했겠지
몇 년 전...
아나 ..ㅋㅋ
남자 20살 연상인 영화는 로리물이라고 미쳐날 뛰던 냔들이
여자가 20살 많은건 로코 물이라고 빨아 재끼는겨?
진짜 꼴폐미 냔들은 사람이 아닌거 같다
몇 년 전...
남주 비주얼이 좀만 더 좋았어도 ㅠㅠ
몇 년 전...
그러고 보면 우린
사람 그 자체보다 배경에
몰두해 있다.
사랑에서도 소외된 사람들..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이지만 몰입감 좋고, 여주인공이 괜찮다.
앞날을 생각하고, 계산하고, 머리 굴리느라, 지금 충실하지 못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지금 육체적, 정신적으로 충만하다. 더 이상 바랄게 없다. 사랑 안해본 인간들은 이해 못하는 지점이 있다.
그래서 높은 평점을 줬다.
몇 년 전...
코믹하고 결말은 좀 식상함
전반적으로 유쾌한 영화
몇 년 전...
재밌네요. ㅎㅎ
몇 년 전...
나이차를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은 역시 매력적인 외모
몇 년 전...
늙은 여자들의 로망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 이건 남자들의 로망임.. 순수하다는것만으로 얼마나 아름다운지..
몇 년 전...
이런 장르 영화 안좋아하는데, 재미지게 봤음.
몇 년 전...
사랑엔 나이가 없다
몇 년 전...
더보고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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