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 : Les vacances du Petit Nicolas
참여 영화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소서러스어프렌티스(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더빙)
평점 : 10 /8
새로운 친구들과 잊지 못할 바캉스 대소동!
니콜라와 함께 신나게 놀아보자!!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바캉스를 떠난 니콜라! 여친 마리와의 이별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니콜라는 바닷가 여행지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귄다. 호텔 주인 아들이라 바캉스가 따로 없는 ‘블레즈’, 뭐든지 주워먹는 땅그지 ‘프뤽튀에’, 영국식 영어 액센트 불어를 작렬하는 ‘드조드조’, 하루 종일 징징대는 울보 ‘크레팽’, 완전 짜증나는 우기기 대장 ‘꼼므’까지!
그런데 이게 웬 날벼락? 아빠 친구의 딸인 부릅뜬 눈의 수상한 그녀 ‘이자벨’과 결혼시켜야겠다는 것이 아닌가! 마리와의 결혼을 꿈꾸던 니콜라는 억지로 생긴 이 ‘썸녀’를 제거하기 위해 친구들과 작전에 나선다. 그런데 허걱~ 자꾸만 이자벨에게 눈길이 가는데… 니콜라의 잊지 못할 여름방학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역시 니콜라다. 날 실망시키지 않았어
몇 년 전...
초등 아들과 즐겁게 깔깔 소리내어 웃으며 관람.큰 스케일은 아니지만... 최고
몇 년 전...
소문 만큼 재미납니다.
몇 년 전...
낼 아침 널 보러간다ㅎ 재밌겠다ㅎㅎ 비록 혼자서 보긴하지만
몇 년 전...
정말 재미있었어요 화면의 색채감도 뛰어나고 볼만한 영화입니다아이들 영화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갔는데 오랜만에 웃고 왔네요
몇 년 전...
웃겨서 계속 깔깔거리며 봤네요
어릴적에는 그저 재미 있게 하루를 노는게 최대 과제 였는데
이제는 사회화가 되어 노는걸 두려워 하는 어른이 되버렸네요
몇 년 전...
처음 부터 끝까지
재밌어요 ~^^
몇 년 전...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소비는 나에게 여름방학을 선물한 것. 아깝지 않은 자유의 값과 행복의 무게는 값으로 따질 수 없다. 키가 자란 만큼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왜냐하면 빨리 돈도 벌고, 멋있는 옷도 사입고, 어른처럼 말하고, 어른처럼 행동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변해가는 나를 발견한다. 아직도 마음은 어린 시절 그대로다.
몇 년 전...
노쇠한 감각으로 돌림노래하다
몇 년 전...
동화같은 영화. 풋풋한 니콜라의 추억이야기
귀엽고 재밌는 영화. 좀 심심한 게 아쉽다
몇 년 전...
풋풋한 가족영화 이런 영화 좋네요
몇 년 전...
귀여운것들ㅋ 억지스러움없이 재밌네요^^
몇 년 전...
너무 빨리 어른이 됐다. 아이였던 시간이 너무 짧았다. 겨울방학엔 늘 밖에서 놀았다. 썰매를 만들어 타고, 나뭇가지를 주워다가 불 피워서 고구마도 구워먹었다. 손등이 터서 피가 날 정도로 놀았다. 맨날 옷 더럽힌다고 혼나도 그때뿐이었다. 세탁기도 없던 시절이었는데. 그래서 엄마 손은 늘 차가웠다. 죄송해요. 엄마!
몇 년 전...
귀여운 프랑스 미니어쳐 같은 영화.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
몇 년 전...
프랑스판 초딩들의 순진한 대습격.
몇 년 전...
프랑스코메디~~
발랄한 재치
사랑하요 ^^
몇 년 전...
프랑스 코미디 영화는 재밌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전작이 더 재미있긴한데 속편도 나쁘진 않습니다 소소한 개그요소도 많고 천진난만한 아이들 보는 재미도 있음
몇 년 전...
자끄 타티의 '윌로우씨의 휴가'가 생각났던 영화. 휴향지 해변에서 벌어지는 늙은이들과 아이들의 애정행각이 주 모티브. 매 씬마다 웃긴 설정이 기폭되어있어서 너무 재밌다. 특히 공포소녀와 이탈리아 영화감독이랑 여배우 대박 ㅋㅋㅋ
몇 년 전...
옛날 자동차와 개구쟁이 포스의 꼬마 니콜라와 친구들..그리고 엉뚱유쾌한 부모님까지..만화 "심슨"을 보는듯한 영화..
몇 년 전...
영화를 보는데 영화관 내에 있는 아이들이 깔깔깔깔 웃는 소리에 영화가 더 잼있게 느껴졌던 영화였어요.
몇 년 전...
아이들만의 세상을 잘 표현한것 같아요. 잼있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