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가 모두 죽어버린 미래의 시대. 정원을 잠시나마 즐기려는 사람들은 긴 대기시간도 마다하지 않는다. 길고 긴 기다림을 거쳐 입장한 실내정원에서는 아이처럼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진다. 조랑말과 정원 놀이 그리고 공주의상까지, 최상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실내정원 인스티튜션’에서 맘껏 즐기세요! (2014년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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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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