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인간에게 노했다!
12월 23일 새벽 1시 2분 로스엔젤레스에 한 남자가 떨어진다. 그리고 그를 추척하는 또하나의 천사 가브리엘. 인간에 대해 신뢰를 잃고 노한 하나님이 천사 군단을 보내 인류 말살을 명령했지만 천사들의 대장격인 미카엘은 아직 인간에게 희망이 있다고 보고 혼자서 인간들을 도우러 온다. 미국 뉴멕시코주의 작은 식당 ‘파라다이스 폴스(Paradise Falls)’. 식당주인 밥의 아들 짐은 웨이트리스 찰리를 사랑하고, 찰리는 이미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중이다. 밥은 이런 찰리와 아들이 맘에 들지 않는다. 정체불명의 돌풍이 불고 식당을 찾은 한 노인은 사람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찰리에게 아기가 죽을 것이라고 말한다. 식당 안의 사람들이 합심해 할머니를 간신히 제압하고 난 후 미카엘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그를 경계하는 식당 안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임무는 찰리의 뱃속에 든 아이를 지키는 것이라고 말하는 미카엘. 대천사 가브리엘이 이끄는 천사 군단으로부터 찰리를 보호하기 위해 미카엘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데...
중간에 좀 지루함. 천사도 템빨이네
몇 년 전...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볼만해요 평점 너무 낮은듯
몇 년 전...
천사의 날개는 정말 멋졌다는~2편이 나올법한 그러나 12년이 지나도 안 나온거 봄 제작진이 생각이 있는 ^^;;
몇 년 전...
예수안믿는 북괴섬멸.개정은 섬멸.
몇 년 전...
폴베카니 천사역이 멋지네...
내용은 터미네이터가 연상되니ㅠㅠ...아이를 지켜라 ㅋ
걍....폴베카니 멋진 모습을 감사해도 충분히 좋은영화.
멋진 천사 ㅋ
몇 년 전...
어처구니없는 막장 종교 호러
왜 자꾸 터미네이터 와 곁치는건지
몇 년 전...
재밋게봄 나쁘지않음 평점이너무낮아서 7점줌
몇 년 전...
기독교 천사들이 나와서 총과 도리깨로 싸움; 스토리가 몰입도 안되고 집중이 잘 안 된다.
몇 년 전...
호러물을 좋아해서 볼만은 했다
근데 점점 보다보니
터미네이터 가 계속 떠오른다
천사버전 터미네이터 ㅋㅋ
몇 년 전...
타락한 인간을 향한 신의 심판.
몇 년 전...
이런 폭력적인 천사를 봤나. 터미네이터를 묘하게 꼬은 영화. 악마 대신 천사가 사람을 죽이는 영화.
액션으로 파워풀 넘치던 영화는 갑자기 고해성사로 재미를 반감시켜버린다. 천사가 왜 미쳤는지 설명도 못하면서 갑자기 람보로 변해버린다. 설정만 좋았어도 좋았을텐데
몇 년 전...
재미는 있음. 조금만 더 디테일과 전개에 따른 인과관계라던지 부수적인 부분을 더 곁들이는 등 쫌더 공들였다면 진짜 꽤 좋은 작품이 될 뻔했는데 약간 아쉬움은 남음. 러닝타임도 좀더 길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볼만함. 2편이라던지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또 나왔으면 한다.
안티기독교들이 평점 테러 알바하는지 점수 낮은게 웃김.ㅋ 난 무교지만 영화가 주려는 메시지는 명확하고 꽤 마음에 든다.
몇 년 전...
이거 뭐 편집 끝내고 시사회때 배우들 얼굴 빨게지고 현타쳤을듯
몇 년 전...
재미있다
다소 고구마를 먹게하는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이해는 안가지만 낮은 평점은 이해할 수 없다
몇 년 전...
평점이 별루라 기대 안했는데 잼나요
끝부분에 악당이 금방죽어서 그게 좀 아쉬워요
근데 정말 볼만해요
몇 년 전...
ㄹㅇ 10노잼
몇 년 전...
쩝.. 그냥 킬링타임용. 천사하고 인간하고 싸우고 총으로 겨루는 모습이 안습이었다. 극본가는 어찌 이런 호러물을 만들었는지........... 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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