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대해 너무 많이 아는 16세 소녀 디디(크리스티나 리치)는 고향을 도망쳐 그녀의 이복 오빠 빌(마틴 도노반)에게로 간다. 게이인 빌은 작은 인디아나 마을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온화한 사람인데, 애인이 죽은 후로 그 유산을 물려받아 새 남자친구 매트(이반 세르게이)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중이다. 그러던 중 디디는 잘생긴 매트를 유혹해 게이 생활을 청산하게 하려 하고, 지금까지 조용했던 빌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게 되는데...
애들이나 보는 영화. 이렇게 고루한 이야기를 본다는 건 미친 짓이었다. 하긴 이 영화가 나온지도 이미 10여년이 훌쩍 지났으니 그 당시의 시각으로 게이나 미성년자의 출산 등등에 대한 화두는 그럴 듯해 보인다. 허나 스토리의 진행 방식이 감독 편의적인 발상에서 시작된 것이다. 영화가 아니다. 그냥 다큐다
몇 년 전...
정말 발칙한 영화다..섹스 종합선물세트다.다양한 인물들의 성담론에 관한 영화다.야한장면은 없다.
몇 년 전...
영화 스토리가 진부하지 않고 신선한데요 프렌즈의 리사쿠드로가 나와 잼있게 봤네요 주인공이 꽤나 기분나쁘긴하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잼있어요 ㅋㅋㅋㅋ사춘기 소녀가 세상과 타협해가는 과정같아요
몇 년 전...
발칙하고 되바라진 계집애같으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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