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창녀의 하루 : Some Velvet Morning
참여 영화사 : (주)수키픽쳐스 (배급사) , 영화사 새사람 (수입사) , (주)수키픽쳐스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어느 창녀와 한 남자의 은밀하고도 충격적인 하루가 시작된다!
어느 날 아침, 24년을 함께한 아내를 버리고 4년 만에 연락도 없이 벨벳을 찾아온 프레드. 다시 잘해보고 싶은 프레드와 달리 벨벳은 마음이 떠난 지 오래다. 프레드는 벨벳의 마음을 돌리려 애쓰지만 오히려 갈등은 깊어만 가고 감정만 앞선 프레드의 욕망으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최고다지루하지만
몇 년 전...
제목으로 스포하면 어떡함??
몇 년 전...
시작 부터 끝까지 둘이서 대화를 나누는 영화. 자신없다면 보지 마시길..
몇 년 전...
정말 참신한 영화입니다 충격받았어요
몇 년 전...
남자주인공 완전 발암유발자네 쓰레기색히... 내용이 더럽지만 연기력은 인정한다
몇 년 전...
제목이 스포인 영화는 첨 보네. 물론 국내배급업자가 고용한 심사 고약한 번역가 작품이겠지만. 어느 벨벳의 아침. 그냥 그대로 번역해도 개안찮자나. 왜케 뒤틀린거야?
몇 년 전...
식스센스급 반전이네.
한글 제목이 아쉽다.
원제로 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봤을텐데.
몇 년 전...
원제는 “Some Velvet Morning”
제목의 무리한 한글화가 아니었다면 훨씬 재미있지 않았을까?
영화 내용 자체는 몰입도가 있었다.
단 두명의 배우가 만들어낸 긴장감에 숨을 죽였지만
영화의 끝엔 뭐랄까 야릇한 안도감(?)마저 느낄 수 있었다.
스텐리 투치의 연기에 반했다.
몇 년 전...
일단 보기 시작했다면 끝까지 봐야한다 저도 이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영화를 평가 한다면 지루함 과 반전 이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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