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의 빨간색 컨버터블을 탄 두 명의 남자가 사막을 달린다. 운전을 하고 있는 라울 듀크(조니 뎁)는 박쥐가 공겨하는 환상에 시달린다. 운전석을 옆자리에 타고 있는 그의 변호사 곤조(베네치오 델 토로)에게 맡기고, 트렁크를 열어본다. 트렁크 속에는 온갖 종류의 환각제로 가득하다. 잠시후, 한 명의 히치하이커(토비 맥과이어)를 태우게 된다. 자신이 입밖으로 말을 한 것인지, 단지 생각만 한 것인지도 분간하기 어려울정도로 약에 취한 듀크와 곤조는 결국 히치하이커를 겁에 질리게 만든다.
1971년,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의 패색이 짙어진 무렵, 저널리스트인 라울 듀크는 사막에서 벌어지는 오토바이 경주의 취재를 위해 라스베가스로 떠나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는 그의 변호사이자 친구인 곤조와 함께 라스베가스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갖춘다. 그 준비란것은 바로 빨간색 컨버터블 자동차와 카세트, 그리고 온갖 종류의 환각제들이다.
멀미날거같은 약빤 영화 마약을 빤 환각을 잘 표현햇지만 그게다인 영화 데이빗핀처 흉내내기
몇 년 전...
마약에 찌들고 산만하고 정신없는 영화. 마약을 하지 않고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영화. 조니 뎁이야 그러려니 생각하고 보았는데, 베네치오 델 토로의 연기는 의외였다. 지금까지 진지하고 심각한 영화만 보았기 때문이다. 게중에는 마약 복용자로 등장하는 영화도 있긴 하지만.
몇 년 전...
연기 잘하는건 둘째치고 이게 재밌나?
몇 년 전...
확실히 조니뎁의 연기는 정말 끝내줘다 그러나 내용도 없고 보는동안 억지로 보니라 힘들었다 그러나 조니뎁의 연기는 정말 Good 생각없이 보기에는 볼만하다.
몇 년 전...
GONZO GRINDCORE 이영화때문에
몇 년 전...
이영화가 아니면 잭스패로우가 나왔을까? 잭스패로우보다 10배는 더 취해있는영화....
테리길리엄감독의 기괴한 환타지...
몇 년 전...
울렁울렁 정신없어지는 영화이다... 암튼...조니뎁.... 대단한 배우이다
몇 년 전...
조니뎁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히피즘이라 불렸던, 이제는 묻혀져버린 시절에 대한 경애 섞인 어질어질한 몽환극. 그 취기만큼이나 독하게 스며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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