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도 숨을 수 없을 때, 위험으로부터 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쿠르디스탄의 소녀 바하르는 그 방법을 찾았다고 믿는다. 는 아이답게 지낼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어린 여자아이, 바하르의 이야기이다. 그녀는 아버지와 함께 시리아에서 독일로 피신한다. 그녀는 눈을 감으면 투명인간이 되어, 두려움과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고 믿는다.(2014년 제1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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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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