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땅 `바쿠라우`. 마을 족장 카르멜리타의 장례식 후,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총격으로 구멍 뚫린 물 수송 차량,하늘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비행 물체,마을 곳곳에서 시신까지 발견되며주민들은 혼란에 빠지는데… 이곳에 절대 발 들이지 마라!
바쿠라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몇 년 전...
그냥 볼만하다 정도지 여기 감상평처럼 과대평가될 이유는 하나도 없다.
몇 년 전...
마지막 반전 스토리는 신박하긴 한데 그 여정이 너무나 길다.
몇 년 전...
죽여버린다는 건, 일견 시원하고 기깔나기 짝이없는 노릇으로 보인다. '일견'
몇 년 전...
주인으로 살아야하는 ㅇㅣ유, 그 에너지가 폭발한다 - 묘한 영화!
몇 년 전...
탈 식민주의 웨스턴. 당사자 의견과 무관하게 강압과 폭력으로 밀어 붙이는 시대 조류에 대한 저항
몇 년 전...
시원하다
몇 년 전...
무슨 혁명이나 전쟁을 우화적으로 표현한거냐. 그렇다면 재미없는. 역사는 굉장히 주관적인거. 쓰는 자의 자의와 공감하는 자의 당시 마음이 결합된 주관 덩어리에 불과하다는거. 내가 그들의 역사를 모르면 그 역사는 아무 의미를 가지지 못해. 그들만의 이야기일뿐, 그들만의 이야기는 그들만의 게소리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역사는 흐른다는 명언이다. 역사는 너무 주관이라 변덕스럽고 유동적이며 움직인다. 그들의 역사 이야기는 내게 아무 가치가 없다. 재미마저 없으니. 그들의 자의식의 자위일뿐.
몇 년 전...
수준이하.....시간 돌려줘
몇 년 전...
브라질 영화라는 특이점과
호평이 많다는 점에서 기대가 컸다.
이해하긴 힘들지만, 아주 단순히
아날로그적 감성의 권선징악을 표방했다.
그 단순성과 제 3세계의 문화가 어우러진
특이성 정도가 매력적일 수도 있겠다.
이런 작품도 가끔 보면 신선해 보이지만,
종종 보면 낡은 서랍속의 먼지쌓인 필름 같을지도.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을 작품이겠다.
몇 년 전...
독특해보이나 사실 색다름이 그다지 보이지 않는 지루한 영화
몇 년 전...
봐도봐도 또 보고싶은 영화
몇 년 전...
마지막에 악당들이 너무 어설펐다.
몇 년 전...
권선징악을 표방하고 있지만 용병들이나 외국인을 너무 잔인하게 살해하는 주민들이 역겹다
몇 년 전...
뭔가 신선한 느낌은 있지만 그게 전부.
몇 년 전...
가만히 내비두면 잘살건데 만다고 들쑤시는지...
몇 년 전...
이영화의 주인공은 바쿠라우,
디지털시대의
원시공동체
선하지만 폭력적인,
헐리우드 영화에 식상한
새로운 영화가 보고 싶다면,
꼭 영화관에서 보세요~
몇 년 전...
유일무이한 스타일의 기념비적 웨스턴 호러 정치우화 탄생
몇 년 전...
감독의 한을 담아 통렬하고 통쾌하게, 정말 극악무도하게, 탈식민주의에 대한 쉬원한 성취임과도 동시에, 그러면서도 어딘가에서 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고 악의 순환은 계속해서 반복 될 것이라는, 영 쉬원하지만은 않은 결말로 근원적인 문제짐도 직시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속쉬원한 영화다.
몇 년 전...
아주 시원시원한 영화.
군더더기 하나 없는.
몇 년 전...
봤던영환데 안본건줄알고 또봤네..
그만큼 인상적이지 안았다는 증거
몇 년 전...
영화 볼 줄 모르는 애들에겐 머야 싶겠지ㅋ
매우 매력적인 마을 액션
몇 년 전...
제발 다른 거로 바꾸라우!
몇 년 전...
평점 장난하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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