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여, 사랑하고 갈망하고 유혹하라!
죽마고우인 세 남자, 아담, 천성, 가락은 20년 만에 SNS를 통해 재회한다. 어렸을 때 영국으로 건너가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아담과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재능을 살려 미용사로 일하고 있는 천성, 취직이 힘든 문학사를 전공하고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일하고 있는 가락. 그들은 약속장소에서 세 명의 매력적인 여인을 마주치게 된다. 유명 정치인의 뇌쇄적인 아내 줄리를 만나게 된 아담. 재력, 미모를 다 가진 이혼녀 린다를 만나게 된 천성. 청순하지만 요염한 제자 설이에게 끌리는 가락.
그 날 밤, 술집에서 시작된 그녀들과의 우연한 만남은 점점 그들을 타락하게 만드는데…
남자 배우들 하나같이 너무 멋있어서 눈호강ㅋ 근데 그거 빼고는 영화 내용도 어수선하고 등급도 15세 수준이여서 그리 재밌게 보지는 않았네요. 잘생긴 남자 세명 갖다놓고 찍은 영화가 이거라니 너무 아쉽네요
몇 년 전...
포스터만 그럴싸함...
몇 년 전...
점점 산으로 가는 이야가.. 막장드라마 ㅋㅋ 손발 오그라든다 ㄷㄷㄷ
몇 년 전...
포스터가 제일 야함ㅋㅋ
몇 년 전...
포스터 문구랑 영화 줄거리랑 별 상관없는 C급 영화. 억지 막장. 시간 낭비
몇 년 전...
남녀 사이의 문제로만 보면 아쉬움이 많을 수 있지만, 홍콩 사회의 역사성을 가지고 본다면 공감을 많이 할 수 있는 영화..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한국의 "한"과 같은 홍콩인의 "정체성"을 알지 못해서 인것 같은 생각이..
그러나 역시 정체성 찾기의 소재가 너무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은 듯
몇 년 전...
내용도 없지만 볼거리도 없는 영화
몇 년 전...
20년만에 만난 세 친구. 그리고 곧 이어지는 세 여인과의 만남... 도저히 공감할 수 없는 지나치게 억지스럽고 작위적인 전개가 멋지게 그릴 수도 있는 내용을 막장으로 몰아간다.
몇 년 전...
끝까지 봐도 뭐가뭔지 알기 힘든 흐리멍텅한 영화. 발단은 멜로인데 전개는 지루한 드라마였다. 너무 많은 설정을 남발하다가 어느것 하나 제대로 연출 못하고 흐지부지 결말까지. 스토리도, 연출도, 영상미도 실종된 안타까운 졸작.
몇 년 전...
포스터만 보고 격정 에로 영화인 줄 알고 봤다가 그저그런 멜로 영화임을 깨닫고 극심한 빡침을 느낌!!
몇 년 전...
저질드라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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