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에 관한 잔혹한 진실게임!
잭과 케이트는 20대 후반의 선남선녀이자 행복한 연인.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그들 또한 은밀한 비밀을 가지고 있다. 결혼식 후, 깊은 잠 속에서 깨어난 두 사람은 밀폐된 공간에 각각 홀로 갇혀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영사기로 보여주는 비디오 영상과 ‘예스’, ‘노’ 버튼 위에 있는 모니터만이 유일한 매개체.
그들의 일상이 찍힌 몰래 카메라 영상을 보며 모니터에 쓰인 질문에 답해야만 하는 공포스러운 상황은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들고, 잭과 케이트의 배우자에 대한 신뢰는 시험대에 놓인다. 이 모든 상황은 커플의 신뢰도를 시험하기 위한 ‘트루 러브’ 프로젝트였음이 드러나고, 감춰왔던 비밀이 드러날수록 그들의 사랑은 위태로워지고 목숨마저 위협받게 된다. 이곳을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서로에 대한 감정이 진실한 사랑임을 증명하는 것뿐. 과연 이들은 어떤 답을 선택할 것인가?
큐브랑 연결시킨건 그냥 마케팅.
몇 년 전...
보는 내내 결혼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이해하며 또한 모든 것을 용서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강요받는 기분.
몇 년 전...
큐브같은 영화라 생각하겠지만 전혀 아니다 누가왜 가뒀는지는 중요한게 아니다. 믿음이 있어야 사랑할수있고 사랑하기때문에 믿는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의 마음을 다룬영화
몇 년 전...
여자가 잭이랑마크있는데로 어케넘어간거인지랑 범인이누구고 왜 걔네둘을가둿고 관찰했는지는 말해줘야지 마무리에서 배린영화 갈수록 막장이되감
몇 년 전...
진부한 남녀간의 사랑을 색다르게 연출하고 싶었다면 이건 망작이다. 큐브 시리즈의 연속이라 생각하면 안된다. 전혀 다르다 포스터는 그저 상술일뿐.
몇 년 전...
모호하지만 흡입력은 강하다.
몇 년 전...
이걸 대체 왜 보고 있는 건지
올레 티비 무료 영화가 아니었음 안 봤다
몇 년 전...
왜이렇게 혹평이 많은지 모르겠다. 큐브1보단 덜했지만 큐브2,3보단 훨씬 재미있는듯 큐브같은 영화는 아니지만 훌륭한 스릴러
몇 년 전...
설정은 그럴듯해서 긴장하며 보았으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무엇. 감동은 유도해서 받을 수 있는 게아니라오
몇 년 전...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이고 감춰왔던 비밀은 받아들이기 힘드니까...
당신은 사랑을 위해 얼마나 솔직하고 어떠한 부분까지 이타적일 수 있는지...
씁쓸하지만 흥미로운 소재와 긴장감과 스릴 넘치는 내용전개...
진실된 사랑과 타인에 의해 순식간에 깨져버린 연인들간의 신뢰...
몇 년 전...
지겹다
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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