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것일 때만 난 살아있어요”
치명적인 유혹, 매혹적인 환희...
곤충학자인 우아하고 세련된 중년 부인 신시아 곁에는 집안일을 도와주는 순수와 관능을 오가는 앳된 얼굴의 에블린이 있다. 강압과 순종, 명령과 복종, 격식과 파격 등 모든 것이 대비되는 두 사람이지만 둘은 깊이 사랑하는 사이.
그들을 지탱하는 가학과 피학의 관계 안에서 한 사람만이 행복과 쾌감을 느낀다. 놀랍게도 그것은 가해자인 신시아가 아니라 피해자인 에블린. 마조히즘에 중독된 에블린은 신사아로 하여금 사디즘을 행하도록 강요하고, 점점 더 그 강도를 높여간다.
이야기 자체가 흥미를 끌지 못하는군
몇 년 전...
안타까운 내용이긴 한데 큰 공감은 가지 않았다.각자의 평이 다양할 것 같은 영화다.
몇 년 전...
9점은 받아야 할 영화....
몇 년 전...
제목이 왜 듀크지 아는 사람 없지 누가 평흔지 모르겠지만 좀알고 쓰고 바라 듀크는 일종에 귀족 작위고 존웨인이 키우던 개이름이다 결국 오냐 존웨인을 따라하지만 결국 기르던개수준 밖에 안된다는거다 거창하게 오마쥬 언급하지마라
몇 년 전...
끝나고 엔딩 크레딧 OST좀 알려줘!!!!!!!!!!!
몇 년 전...
쓰레기~ 중간에 보다 말았음!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