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긴 모델 폴(사가모르 스테브냉)과 동거하는 여교사 마리(카롤린 뒤세)는 폴이 자아도취에 빠져 그녀와의 섹스를 거부하자 다른 남자 상대를 찾아 나선다. 정력의 화신 같은, 대단한 성기를 지닌 파올로(로코 시프레디)와 만나 성교한 마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다. 두 번째 상대인 학교 교장 로베르는 수많은 여자를 정복했다고 으시대는 역겨운 중년 남자지만 그가 제시하는 변태 성교의 세계에 마리는 빠져든다.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 자유로움. 위험에도 불구하고 찾아가는 여정을 느끼다.
몇 년 전...
무슨 메세지를 전달하려 했는지 알겠는데 크게 와닿지않는다.
몇 년 전...
새로운 충격이였지만 공감할수는 없었다
몇 년 전...
영상 자체는 충격적이지만 그렇다고 내용이 가볍지는 않은 영화.
몇 년 전...
간만에 좋은 영화봤다..실제성교와 출산장면등 처음엔 야한 장면을 의도로 봤지만, 끝나서는 오랜 생각을 주는 영화였다. 사랑 해본 여성이라면.. 자신의 내면 알아내는데..유익할 것이고..평소 철학과 책, 심리를 잘 생각지 않은 여성이라면, 고차원적인 지문과 대사..스토리의 전개의 이해가 난해하다 하겠다. 강추한다!
몇 년 전...
사랑을 갈구하며 현실의 처절함을 쾌락에 의지하나, 사뭇 가련함.
몇 년 전...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감독의 의도
몇 년 전...
영화제에서 무삭제로 봤을 때 꽤 충격이었던 영화. 논쟁적인 여성감독의 작품으로 여성의 성에 대한 탐구를 매우 도발적으로 그린 영화.
몇 년 전...
꽤나 자극적일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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