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불매합시다. 이 영화는 영화감독이 양녀 성추행으로 제작 국가인 북미에서도 개봉하지 못 했으며 주연인 티모시와 몇몇 다른 배우들은 이 영화 출연을 후회한다며 출연료 전액 기부하였습니다.불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0살 차이나는 한국계 양딸을 미성년자 때부터 성추행한 감독 \우디 앨런\의 영화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논란이 되어서 미국에서도 개봉이 취소되었는데 이걸 한국에서 개봉하다니요? 배우들도 후회된다며 출연료를 전액 기부했는데요? 수입사 <그린나래미니어>는 돈에 눈이 멀어서 아동성범죄자 감독의 영화를 홍보하나요? 진짜 더럽고 음침하고 추잡하네요. 부끄러운 줄 알아라!

배우들도 개봉반대한 병크 감독 ㅋ

북미에서는 개봉도 안한 작품이고 티모시는 우디앨런과 작업한 것을 후회한다며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죠. 티모시 뿐만 아니라 엘르 패닝

성추행을 떠나서 우디 알렌은 이제 과거의 명성을 죽기 전에 다 까먹으려고 작정한 듯이 영화를 못 만든다

삶이란? 재즈 그자체.. ... 비오는 뉴욕의 거리가 너무 아름답게 표현.

뭔가 시작 부터 끝까지 그냥 좋네~나이든 우디앨런의 전혀 진부하지 않은 감각 또한 매우 칭찬해~

논란이 많은 감독이지만 분위기만큼은 좋았다

티모시 살라메 은근 매력이 넘치는 ~~ 연기잘하고 ᆢ

비오는 뉴욕처럼 감미로운 재즈 음악속에 젖어드는 영화. 우디알렌의 스타일대로 독특하고 위트있는 대사들과 이야기 설정으로 재미를 부여한다.

우디와 홍상수의 공통점?

뉴욕 배경과 비오는 날 경치는 멋진데 뭔가 우리 정서로는 이해가 잘 안되는 여주와 남주 그리고 새 여친 그래서 둘 다 현재 애인을 버리고 새로운 애인을 만든다는 거지? 그것도 전 여친의 여동생을? 참 즉흥적이다

씻겨져 내린 후의 개운함

우디앨런의 영화를 좋아합니다. 말도안되는 상황들이 진지하고 뻔뻔하고 정성스럽게 이어지는 흐름.. 설득당하는 사람은 항상 즐겁게 당하고 얼렁뚱땅 넘어가지 않는 세심한 뻔뻔함. 재즈까지 얹어주면 즐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패닝엮이 너무 철없이 나오네.. 남주는 티모시살라메 !!

비오는 아름다운 뉴욕 멋진 배우들, 특히나 특별한 멍청이 티모시의 피아노 연주~ 나의 최애리스트에 하나 더 추가했네요^^ 멋진 영화 굿입니다

주드로 인줄 한참만에야 알았음 세월이 야속해 다른 사람들의 수다 뉴욕거리 재즈음악 짧은 러닝타임으로 가볍게 보기 좋음

뭔 영화가 이래.. 하면서 다시 보게 되는 영화네요. 너무 잔잔하게 진행되는 스토리에도 순간순간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재 미 있 다

8.5주고싶지만 평점이 너무 낮아서 올려야겠다. 시간 순삭

비오는 뉴욕. 피아노. 나른한 재즈. 분위기만으로 10점. 우디앨런식 조크도 굿.

아무일없었다면 모두 용서가 된다는 여자의 근성이 옥의티 다행히 남자를 사랑해줄줄아는 첸을 만나서 정말 엔딩에 만점~~!!